마컨 피해일지

마컨 스토커들의 패악질, 트위터 단상

trevor12 2023. 1. 6. 12:02

산화 그래핀(나노가루) 공격, 화학공격이 심하다. 방안에서 걸어다녀도 발바닥에 검은 탄가루가 묻은 것처럼 산화 그래핀 가루 유입이 심하다. 화학공격은 문을 닫아 놓는 겨울의 특수성을 이용해 방안으로 화학물질을 유입시켜, 숨이 막힐 지경이다.

산화 그래핀가루나, 화학물질을 방안으로 유입시키는 이유는 전파공격을 할 때, 활성화 된 몸 상태를 만들어 생체실험 효과를 높이기 위함인 듯 한데, 피해를 당하는 입장에서는 실험실의 쥐보다 못할 정도로 보이지 않게 인권을 박살내고 있다. 저들의 정체성은 악마 그 자체다.

산화그래핀은 인류의 두뇌 신경망에 도달하여 인체를 컨트롤하기 위해 개발된 비밀 나노 기술 프로젝트이다. 초전도체인 산화그래핀은 뇌의 뉴런 세포와 고도로 통합되어 있으며 산화그래핀 분자는 외부의 무선 주파수를 사용하여 원격으로 뇌의 뉴런과 상호 작용할 수 있다.

끊임없이 괴롭히는 이 더럽고 추악하고 사악하고 잔인한 인간백정, 마컨 스토커 악마들

여기서 '끊임없이'란 거머리가 몸에 찰싹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고 계속 피를 빨아먹고 있는 아주 지긋지긋한 상황을 의미한다. 마컨 스토커들을 악마라고 표현한 것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1년 365일 매일 매일 끊임없이 인간을 도살하는 인간백정짓을 하고 있다.

머리 뒤통수 귀 언저리에 나노 안테나를 전파로 이동시켜 설치했는데, 그 부분의 나노 안테나 쪽에 전파를 어찌나 쎄게 쏘는지 머리가 마비(부분마비)된 듯 아무 감각이 없다. 전파 디톡스(해독)을 시도했지만, 잘 먹혀들지 않는다. 전파가 강하다는 뜻이다. 마컨악마들의 새로운 강한 오더가 내린 듯하다

'죽거나 혹은 까무러치거나' 영화 제목같지만, 이 악마들하고 타협할 마음은 추호도 없다. 죽으면 죽었지, 악마새끼들하고 타협할 마음은 1도 없는 줄만 알아라.

마컨 오야붕아, 차라리 킬러는 키워도 양아치는 고용하는 것이 아니다. 쪽팔린 새끼야! 마컨 메뉴얼에서 양아치 짓이 철철 넘쳐 흐른다.

다시 화학공격, 매캐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양아치 인증하냐? 사탄도 혀를 차겠다. 못된 짓 하나 알려줬더니, 9가지 나쁜 짓을 만들어 낸다고...

이런 얘기 썼다고 너희가 멈출거라고 추호도 생각지 않는다. 공격하되, 니 목숨도 꺾일 각오도 해라.

마컨 스토커들의 특징 : 더럽고, 사악하고, 추악하고, 잔인한, 인간백정 살인마 더군다나 연쇄 살인마들...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직접 또는 간접으로 죽였니? 이 악마새끼들아~!!!

천벌을 예약한 악마들~!!!

사람이라면 끊임없이 하루 24시간 365일 괴롭힌다는 것이 말이나 되냐? 살인마들 주제에 누가 누구를 감히 함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