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컨 피해사례, 트위터 단상 - 인권이 빠진 과학은 괴물이 된다.
며칠 동안 윗층의 움직임이 포착이 되지 않았는데,
오늘 부터 다시 복귀했나 보다.
돈이라는 휘발유를 넣어 줬는지,
괴롭히기 위해서 분주하게 움직인다.
이빨공격과 눈공격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
고문 전파를 쏘는 걸로 보아,
통신망이 아닌 전파무기를 직접 쓰고 있는 것 같다.
전파무기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보다 무게가
더 나가는 것으로 추측된다.
방에서 내가 앉아있는 곳으로 전파무기를 이동시킬 때
방바닥에 내려놓는 소리가 난다.
물론 인공환청(V2K)에 의한 소리를 나의 뇌청각신경에
직접 쏴서 미혹시킬 수는 있다.
지금의 전파류는 앞집이 아닌 위층으로 보인다.
나를 전파공격하는 것은 멀리에서 원격으로 할 수 있는데,
윗층이나 옆집 또는 건너편은 본사까지 송출해주는 서버역할일 거라고 본다.
직접도 가능하고 기술이 요하는 부분은 원격으로 핸들러가 할 것이라고 본다.
https://twitter.com/qlwusv/status/1625380968218652673?s=20&t=SZHO4cWdFMuGO_B3AMR4vw
(동영상) 그래핀가루가 수돗물에 섞여 나와 검은색 띠 모양이 생긴 모습이다.


https://blog.naver.com/twrqg/222874498320
그래핀 - 전자기 뉴럴링크 기술 : "산화그래핀은 인류의 두뇌 신경망에
도달하여 인체를 컨트롤하기 위해 개발된 비밀 나노기술 프로젝트이다."
저를 나노인간을 만들려고
물로, 공기로, 전파로, 스토킹으로 매일같이 숨을 못쉴 정도로
입체적으로 괴롭히고 있습니다.
인권이 빠진 과학은 괴물이 됩니다.
내가 이곳에 이사온지 2년 4개월이 넘어가는데,
윗층 스토커는 악마의 화신과도 같다.
공격을 위한 대부분의 인프라 작업이 윗층으로 추정된다.
수돗물에 흑연가루 배합해서 보내는 것,
환풍기에 화학약품을 보내는 것,
전파공격,
스트레스를 위한 발자국이나 물내리는 소음 공격 등.
윗층은 타겟인 나에게 마컨 공격을 위한 전초기지와 같은 셈이다.
마컨 두목한테 어떤 오더를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죽지 말고 열심히 임무수행(괴롭힘 인프라 작업)을
잘하라고 악마의 속삭임을 전해듣지 않았나 생각된다.
이제 나는 본격적으로 검사직분을 가지셨던
윤석열 대통령님께 마컨 범죄의 실상을 알리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