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 한일전 응원과 마컨공격
마컨 족들은 한국인도 아닌가 보다. 분명 한국인인데, 자국의 이익은 생각지도 않고, 소탐대대실하는 어리석은 작자들이다.
어제 저녁 7시에 WBC(월드베이스볼대회) 한일전이 도쿄돔에서 있었지. 오늘은 응원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7시가 채 되기전에 윗층에 2인1조가 투입되는 소리가 났어. 그동안은 왠일인지 조용했었거든. 그런데 갑자기 투입된거야. 근처에 같은 마컨조들과 같이 있다가 투입된 것으로 봐.
일본 선발 다르빗슈, 메이저리거 중 상위 랭커, 힘들고 벅찬 상대, 볼 빠르고 변화구에 능숙하고, 어떻게 공략하지? 우리 선수들이 공격할 때, 배경음악을 틀었어. 요즘 내가 필이 꽂혀 있었던 곡. 영화배경음악 '더록'을 틀었야겠다고 생각했어. 그 한 곡만 정했지.
응원에 집중하면서 텔라파시를 도쿄돔까지 보내는데, 마컨공격이 들어왔어. 사방팔방에서 입체적 공격이었어. 윗층이 확실한 플랫폼 역할을 했던 것이고. 왼쪽 뒤통수 귀언저리 목덜미가 전파공격을 얼마나 쎄게 하는지 마비가 되더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일모자와 목도리를 하고 계속했어.
마컨전파는 응원의 텔레파시도 차단해. 서로 기싸움을 하는데, 조직적으로 입체적으로 맘먹고 공격하면 당할 수 없지. 3:0으로 이길 때까지는 버텼는데, 그 뒤에 공격이 더 가열차더군. 전파고문 뿐 아니라, 집중력을 흩어버리는 공격까지... 차폐도 안되고, 전파해독도 약하고...
그런데 마컨 조커들, 너희는 한국인이 아니냐? 그냥 응원하도록 두면 안되나? 도대체 너희들 물주가 어딘가? 돈 몇푼에 배알이도 없냐? 아하, 내가 응원하면 이길 것 같아서, 적극적으로 막으라고 오더가 내렸다고... 6:4까지 그 시점에서 그만 두었어.
어제는 2:0으로 지고 있는 상태에서 중간부터 응원했었고, 역전까지 했었는데, 그 후로 공격들어오고, 다시 그만 두었어. 마컨 실험한 것이었다구?... 웃기구 있네. 마컨 실험은 평소에 24시간 하면서... 왜, 더 강하게 했는데? 너희들에게는 나에 대한 그동안의 데이타가 다 있을텐데...
어떤 결과에 대한 우려때문에 더 특별히 강하게 했다면, 소탐대대대실인 줄만 알아라.
정치공학적으로 어떤 이해타산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우리가 이기고 지는 상황에서 누가 어떤 이익을 볼 수 있고 손해를 볼 수 있는가... 그런데, 왜 나를 공격하지. 선수들은 프로들이고, 각자가 실력발휘하는데... 그리고 양국 다 응원하는 국민들이 한 두 사람인가? 마컨은 축적된 데이타가 말한다
목뒤덜미가 무차별적인 전파공격으로 장작개비처럼 뻣뻣해지니, 뇌에서 무슨 뇌파가 형성이 되겠니. 정신이 가는 곳에 기운이 가고, 기운이 가는 곳에 피가 가고, 피가 가는 곳에 내분비호르몬이 가는 원리인데, 정신의 입구를 전파로 틀어막아 버린 것이다. 그래서 혼자는 못하고 엄호사격이 필요한거
아군인지 적군인지...
마컨은요, 앞으로 전 인류가 낚이는 악마 프로젝트인 줄만 아십시요. 피해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라구요? 그냥 웃지요. 그때 가서 확인하세요. 확인했을 때는 이미 늦었겠지만...
인류를 낚는 거대한 그물망이 곧 마컨입니다. 궁극적으로 뇌를 낚기 때문에 다 낚이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그렇게 하고 있지만, 마컨의 최종 배후자는 사탄입니다. 달콤한 말로 사탄에게 속아서 그렇게 밀어붙이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은 교회들이 이 문제를 경고해야 되는데 조용하네요.
내가 응원하는 것을 방해한 것은, 한일전이기 때문에 일본일 거라고 볼 수 있지만, 내 주위 정황상 중국일 것이라 봐. 즉, 중국돈이 그렇게 한 것. 아닌가?! 느낌이 그렇다는거야. 그렇다면 중국과 커넥션이 깊은 곳은 어디인가? 보이지 않는 전파가 그러는데, 어떻게 정확히 알 수가 있겠어.
더록 :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억울한 감옥살이를 하고 있었던 숀 코너리.
007보다 더 재미있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배경음악은 어떤 영화보다 뛰어나다.
아군에서 적으로, 샤워장 전투씬에서 흐르는 슬픈 배경음악은 가슴을 아프게 한다.
숀 코너리는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30년간 억울한 감옥살이를 한다.
그러나 그가 아니면 할 수 없는 문제가 알카트레스 감옥, 더록에서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