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컨(마인컨트롤 기술), 새벽의 단상

생각 난 것을 메모지에 적었는데, 고치지 않고 그대로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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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라는 조직, 참 해도 해도 너무하네.

마컨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 그렇게도 모르겠나.

남의 일이 아니고, 당신과 당신 가족의 일이라고요.

마컨은요 아날로그적 범죄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디지털적 범죄라 나중에는 때가 이미 늦습니다.

왜냐면, 바로잡고자 하는 당신의 의지를 간단하게 꺾어버릴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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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컨 문제는 하나님께서 가장 크게 걱정하시는 문제고,

이 큰 문제가 있는데도 교회들이 침묵하면, 심판이 내려지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같은 전염병처럼

전쟁처럼

큰 지진처럼

기근처럼

자연재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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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께서 크게 걱정하시나에 대하여...

빅브라더의 노예가 된다는 것이 무슨 뜻이겠습니까.

빅브라더 짐승과 더불어 지옥간다는 뜻입니다.

마컨은 전인류를 단번에 노예 만들 수 있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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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같은 얍삽한 생각이지만, 경고의 나팔을 부는 척이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인류의 일이다 라는 너무 넓게 이야기 할 필요도 없습니다.

당신을 위해서입니다.

당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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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아니라고요, 인생을 하루 이틀 삽니까.

곧, 닥칩니다.

생성형 인공지능 때문에 더 빨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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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반 마컨 피해자들하고 차이점이 있습니다.

성경 계시록 말씀을 바탕으로 이 문제를 보고 있습니다.

계시록 13장의 짐승 빅브라더를 등장시킬 수 있는 기술이 마컨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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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구상에 약200개의 나라가 있습니다.

갈등이 있기 때문에 200개로 나눠진 것 아닙니까.

그런데 어떻게 하나가 되는 세계정부를 만든다는 말입니까.

서로 생각이 틀리고 이념이 틀려서 200개로 갈라져 있는데.

마컨, 마컨, 마컨으로 되는 것이라고요.

마인드컨트롤 기술(마컨)로 빅브라더를 추앙하게 되고

따르게 할 수 있는 것이라고요.

그러면 계시록13장 말씀의 예언처럼, 빅브라더가 등장하게 되고

세계정부가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정부가 탄생되는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 핵심이 마컨입니다.

생각이 다르면 하나가 될 수 없잖아요.

마컨은 생각을 하나로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인위적이지만, 뇌만 컨트롤하면 그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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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하고 건방진 소리 같지만, 제가 죽으면 어떻게 할려고 그럽니까.

이 문제 성경적 관점에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그 위험성을 터치하지 않으면

심판날은 급하게 찾아올 것입니다.

그만큼 급하고 중요한 문제라는 뜻입니다.

심판이 오면, 당신의 계획, 미래비젼은 허사가 될 것입니다.

심판날을 피해야 아니, 정확하게 예기해서 연장이라도 시켜야

미래가 있는 것 아닙니까.

니느웨는 회개해서 40일 후에 멸망할 것을 100여년을 연장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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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알지 못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당신이 진정 믿음의 성도라면

시대의 가장 급한 것을 터치해야 합니다.

마컨 문제는 매우 급한 문제입니다.

큰 곳보다 급한 곳이 우선 순위입니다.

급한 곳을 단도리해야 큰 곳도 바라볼 수 있는 것입니다.

급한 곳을 방치하면 큰 곳을 얻을 생각은 접으십시오.

안되게 되어 있어요.

회개해야 될 때,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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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의 피해강도가 쎄졌다는 것은

어떤 결과물에 대한 경쟁이 과열됐다는 뜻이고,

과열된 경쟁은 곧 그 날(심판의 날, 둠스데이)이 가까왔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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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한 경쟁인가...

심판 받기 위해서 경쟁하는 것은 아닐 텐데.

과열된 탐욕은 심판의 문을 스스로 열고 있습니다.

탐욕을 심어준 사탄마저 혀를 내두를 탐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의 피해강도가 곧 탐욕의 바로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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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나 사탄(전, 천사장 = 전, 하나님의 비서실장)이나 똑같은 하나님의 피조물인데,

사탄을 악하다 하기에는, 인간이 악을 추구함이 사탄의 탐욕을 능가하는 수준입니다.

오죽하면 심판의 날이겠는가.

죄를 심어준 사탄도 나쁘지만, 인간 역시 사탄 못지않게 악해 빠진 존재라는 것.

선악과 사건이후, 죄가 찾아온 인간은, 사탄의 악을 능가하기 위해 경쟁하는 듯 하는데,

노아홍수 때 심판 후에도 여전히 탐욕이 절정에 이른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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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자유의지를 뺏고자 하는, 전인류를 자기 손안에 넣고자 하는 탐욕의 히든카드,

그 중심에 "마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