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마태복음13장31,32 그리고 단상

trevor12 2021. 5. 27. 07:41

피해일지를 게시할려고 했는데, 오늘은 이 단상으로 대신한다

새벽 댓글에서 옮겨온 글

 

"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태복음 13장 31~32

 

작은 겨자씨를 보고 크게 자란 겨자나무를 생각하는 것이 믿음
믿음으로 작은 겨자씨를 볼 때 겨자나무가 들어온다
생명력이 깃든 꽃들을 보며, 천국을 본다
천국은 영적 주파수로 존재하기에 세상 주파수로 잡히지 않는다
동일하게 영적주파수로 일치해야 볼 수 있다
한 조각 퍼즐조각을 보고도 전체를 보라

 

천국을 묘사한 퍼즐조각은 성경에도 있고 자연속에도 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이 말을 남겼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 권의 책을 주셨는데, 하나는 '자연'이며
다른 하나는 '성경'이다. 이 둘은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라고

 

'보면 믿겠습니다' 보면 믿을 필요 없습니다.
보면 본 것이 전부입니다.
믿음은...지금 내 눈앞에 보이지 않는 것을
마치 보는 것처럼 대하는 것입니다. -조정민목사-

조정민 목사님은 전 MBC앵커(9시 뉴스데스크 진행) - imbc사장을 지내셨고, 집안이 불교 집안이라 불경에도 조예가 깊었다고 한다. 기자시절 사모님이 새벽기도를 다니실 정도로 믿음이 좋으셨는데, 조목사님은 탐탁치 않으셨다고 한다. 그 분 표현대로 라면, 이것들이 새벽에 모여서 무얼하나, 염탐해서 기사화 시킬려고 일부러 새벽기도에 참석했는데, 오히려 그 곳에서 온누리교회 하용조목사님께 붙들려 목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한다. 한 때 정치권의 스카웃 제의도 있었지만, 가장 가치있는 일을 찾았던지라 아무런 욕심도 나지 않고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후 온누리교회 부목사로 계시다가 수년전에 베이직교회를 개척하여 지금도 목자의 길을 걷고 계신다. 이 믿음에 대한 묵상글은 예전에 트위터에 올리셨던 글인데, 믿음에 대한 묘사가 마음에 쏙 들어왔던지라, 트위터에 저장했던 글을 올린다.

 

 

 

겨자나무(트위터에서 옮겨온 사진. 겨자나무를 찍어논 사진이 없어서 트위터RT했다 생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