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컨 트윗 단상(2016년초)
남의 일거수 일투족 모니터링 할 때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영혼 모니터링 할 때다
마컨 가해 핸들러와 스토킹 알바들에게 16/03/31
이 일 저 일 아무리 바쁘고 정신없어도 한 영혼이 천국가는 것보다 급한 것은 없다
16/03/31
'기도할 때 영적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
- 우리가 기도를 시작하면 궁창에서는 전쟁이 시작된다고 한다
16/03/28
태양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천동설을 굳게 믿던 시절 갈릴레이때,
지구가 태양을 돈다고 증명하는 것보다 지금, 칩이 짐승표라고 하는 것을
증명하기가 훨씬 쉬울 것이다
16/03/07
24시간 머리, 뇌에서 발끝까지 지져되는데, 평정심을 기대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그저 믿음으로 버티고, 차폐로 근근히 버티고 있다
민생치안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16/03/07
왜 짐승표를 받지 말라고 강력하게 경고하셨을까?
당해 낼 재간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당신의 의지력, 그 좋은 믿음 다 도루묵됩니다
당해보니 아주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전파 공격만 당해도 학을 띨 정도인데,
칩 박고 공격받으면 당해낼 재간이 없어
16/03/04
화나고 숨막히고 지치게 하는 이 지랄같은 싸움...
분노가 솟구치기 전 올라오는 외마디 소리...
세상이 이렇게 되어가고 있다구~~~
마컨으로 빅브라더가 오실 길에 주단을 깔아주냐
인류를 노예처럼 잘 부리기 좋게 길들이는 작업이 마컨이야
16/02/16
마인드컨트롤 전파 + 조직 스토킹
보이지 않는 무색 테러, 끊임없이 반복되는 전파 폭행, 윤리 도덕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상식이 실종된지 오래다
하루 한시라도 못살게 굴지 않으면 손에 가시라도 돋는지...
감시, 통제, 고문...
이런 시대로 가고 있다
16/02/16
창살 없는 전파 감옥...
보이지 않는 전파를 모니터로 보는 시대...
1년 365일 - 매일 매일 - 매시간 시간 - 분 분 - 초 초,
일거수 일투족, 이렇게 감시 고문 당하고 있습니다
무슨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요?
16/02/04
심각한데 심각한 줄도 모르고...
쉬쉬하고 어어 하다가 그날이 닥치겠네요
15/01/03
전파무기공격 시스템에 동원되는 인력들...
아무리 위에서 어떤 그럴싸한 명분으로 말하고 전투의지를 심어줄지는 모르지만,
당신들이 하고 있는 짓들은 마귀가 지옥으로 안내하는 초대장입니다
14/05/31
짐승 빅브라더의 등장을 위해 마컨으로 첩경(지름길)을 만들고 있구나
인간의 영혼을 짐승에게 바치기 위한 인프라 그물망
아이러니하게도 인간들 스스로 자신들이 갇히게 될 그물망 셑팅작업을
해주고 있는 형국을 본다
16/02/08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앞으로 인류의 영혼을 집어 삼킬 것이다
그날이 당신 주위에 있던지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데 남의 일인양 무관심하다
사실 전쟁보다 더 무서운 것이 마컨이다
16/02/08
작년에 영화 '킹스맨'을 보고 들었던 생각 -
첩보 액션의 통쾌함보다 마컨 프로젝트가 던지는 메시지가 더 강하게 와 닿았다
이것은 영화가 아니라 현실이야
영화의 흥행을 위해서 오버액션이 들어갔을 뿐이라고...
16/02/08
* 지금은 코로나 전염병이 진행되는 과정이다
7년전보다 더 급박한 상황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진행될 대지진과 전쟁을 돌아보아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