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컨 이해하기 2 - 1218개 드론 오륜기
지난 2월 평창의 밤하늘을 수놓았던 드론 오륜기를
기억한다.
왜, 나는 그 장면을 보면서 마컨의 원리를 떠올리게
되었을까...
그만큼 내가 겪고 있는 상황이 지랄 같다는 것이겠지.
노트북1대 그리고 한사람이 저 1218개의 드론을
움직이고 있다고 했다.
컴퓨터 프로그램과 전파를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니,
저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예술작품이 탄생된다.
1218개나 되는 드론을 어떻게 노트북1대로 한 사람이
조종할 수 있을까?
그것도 아주 정교하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해진
궤적대로 움직일 수 있나...
주파수!
드론마다 각각 주파수가 정해져 있을 것이다.
1218대의 드론을 주파수 전파가 터치하고 있는 것이다.
드론의 각 주파수값이 컴퓨터에 프로그래밍되어
각각의 주파수에 맞춰 정해진 궤적대로 운행을 할 수
있는 것이리라.
더 자세한 내용은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알겠지만
이 정도는 일반인들도 추측해 볼 수 있다.
자동차 원격버튼키도 주파수값이 차마다 다르기
때문에 수많은 자동차 중에서 자신의 차에서 신호음이
나는 것이다.
육중한 엔진을 원격으로 시동건다는 것은 얼마나
전파가 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이 많이 모여 있는데 전파가 쏜다고 하면
왜 나는 괜찮은데 너만 그러냐고 핀잔을 당하곤 한다.
아니, 미쳤다고 한다.
사람마다 지문이 각각 다르듯이, 고유 생체 주파수가
있다는 것을 알면 이해가 될 것이다.
사람마다 생체주파수값이 다르기 때문에 타켓의
생체주파수값으로 입력하여 쏜다면 타켓에게만
전파가 터치되는 것이다.
컴퓨터에 각 사람의 데이터가 입력되어 있다면
많은 사람을 한꺼번에 노트북1대로 전파 공격할 수
있을 것이다.
드론 1218대를 노트북1대로 조종한 것처럼...
전인류에게 마컨전파를 쏘는 원리도 마찬가겠지.
인공지능, 빅데이터, 인공위성, 각 유무선 통신설비...
마컨기술은 이미 2세대, 약50년 앞선 기술이라고
라우니 킬데박사께서 강연중에 언급했다.
이미 갖춰져 있다는 것이다.
인류가 깨어나야 한다.
회개만이 살 길이다!
※마컨은 감시, 감독, 통제, 고문하는 모든 행위를
통칭하여 부른다.
전파무기, 스토킹, 층간소음, NLP(환경조작)
V2K(인공환청) ... 등을 통칭하여 마컨이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