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컨 트윗 (자살률 의문)

p.m5:05 오후 1시 이후, 핸폰 전화 받고 난 이후 머리가 어지럽고, 마치 소주 한 병 정도 마신 것처럼 몽롱하다. 전파로 머리를 쏘아 이런다는 뜻이다. 마컨 스토커들이 새로운 오더를 받은 듯 하다. 뜻을 굽히지 말고 열심히 괴롭혀라. 라는 악마의 속삭임을 전해 들은 듯 하다.

 

오후 5:09 · 2021년 10월 5일·Twitter Web App

트레버(Lee inwoong) on Twitter

 

이 글을 올리자, 밖에서 야호~ 하는 환호 소리가 들린다. 사람 괴롭히는 짓이 무슨 게임이라도 하는 듯 즐긴다는 뜻이다. 대한민국 자살률이 OECD 회원국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년에 1만3천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는 통계가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마컨이 사람들을 자살하게 하는데 얼마나 악한 역할을 할까... 그동안 많은 생각을 해봤다. 1년에 자살하는 사람중에 마컨으로 은밀히 작업해서 죽음으로 내모는 경우가 약 10%이상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10%면 1300명이 된다. 더 돼면 더 됐지 덜하진 않다고 본다. 마컨은 살인이다

 

마컨 피해를 인지한 피해자들은 지독한 전파 고문 및 각양 각색의 끊임없는 괴롭힘으로 누구나 한 번쯤 자살하고픈 마음을 갖게 된다고 한다. 이렇게 살 바에는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 역시 그런 생각이 들곤 했으나, 신앙으로 극복하곤 한다.

 

사실 마컨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당하고 있는 피해자들이 문제가 될 수 있다. 마컨으로 뇌 조종을 당하면 우울할 때 그 우울함이 더하고 절망으로 더 깊이 빠지게 된다. 인지한 피해자들은 마컨 스토커들이 전파로 조종하고 있구나 하며 욕이라도 하며 물리치는데, 비인지 피해자들은

모든 원인을 자기에게 두고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있다. 뇌조종 가스라이팅되어 자기 회의감에 빠져 극단적인 선택을 자기도 모르게 하게 되는 것이다. 사실 배후에 마컨 살인마 스토커들의 악랄한 조종이 있는 줄도 모르고... 힘드셔도 절대 자살은 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한 때, 일본의 자살률이 우리나라보다 높았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나라가 1위가 되었고 일본보다 10%가 높다. 어떤 연결고리가 있을까? 미국에서 한국에게 마컨 하청을 주니 아주 악랄하게 생체실험을 잘해서, 한국에서 제출한 연구성과(?)가 좋았다는 말이 있다. 창피한 짓이다.

 

미국이나 일본은 그나마 자국민을 보호한답시고 한국에 하청을 주는데, 한국은 자국민을 개보다 못하게 전파 생체실험으로 매일같이 지독하고 악랄하게 갈구는가? 그리고 그 생체실험 결과물을 미국이나 일본에 받치고 있나? 물론 돈 거래가 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