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컨트롤 기술의 역사와 배경(로버트던컨 : 판독된 매트릭스)

https://m.blog.naver.com/lissomy/222406705422  출처 : l'amour de la nature / elua

17 - 30p 마인드컨트롤 기술의 역사와 배경

 

* 본문 내용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전 지구상 세계에 퍼져있는 통합된 글로벌 통제망은 사실상 마인드컨트롤 무기 시스템의 성배 중 하나입니다.

 

저는 인류에게 바로 제가 이 핵무기보다 더 끔찍하고, 맨하탄 프로젝트보다 은폐가 더 만연해 있는, 이 4세대 무기개발에 기여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드립니다.

 

제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전 세계의 민간인들에게 테스트되고 있는 가장 진보된 첨단 비밀 군사 무기에 대한 기술적 정보를 통합하여 확고한 정보를 주기 위함이며, 새롭게 실험당할  희생자들에게 문학적 참고 자료를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희생자들이 경찰관, 정신과 의사, 가족들에게 이 자료를 제공하면 실제로 희생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들이 빨리 깨우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이미 약물과 전자파류에 의해서 두뇌살해(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주어 정신을 파괴하는 일)가 일어나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을 때, 그들은 타인에게 그들이 겪고 있는 이 복잡한 정치와 기만적인 은폐 전략에 대해 논리적으로 분명히 말하기는 극도로 어렵습니다. 말을 하면 할수록 제정신이 아니라는 소리를 들을 뿐일 것이기 때문이죠.

 

피해자들이 자신의 피해를 서술할때, '도대체 제정신이 아니고 완전히 미쳤다'는 인상을 타인에게 심어줄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아주 폭력적이고 격렬하고 가혹하게 피해자에게 행동하려는 것이 바로 정부 실험의 의도입니다.

 

제 글에서 저의 문체가 극단적으로 들릴 것입니다. 더 많은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좀 더 누그러뜨릴까도 생각했지만, 그것은 진실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을 있는 그대로 뚜렷하고 분명하게 서술하고자 합니다. 우리 세대의 실패를 차세대들이 배울 수 있도록 역사적인 기록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리들은 바짝 경계를 늦추어서는 안됩니다!

 

CIA/DoD(국정원/국방부)가 대규모 인체 실험을 위해 사용한 전술은 35년 동안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지킬 앤 하이드처럼 이중적으로 자신들을 가리고, 항상 쉽게 그럴싸한 거짓부정으로 가려 왔습니다. 그들은 더 나아가 그림자 정부의 윤곽까지도 다 가려버리고 만 셈이지요. 만일 그들이 실험을 부드러운 자세로 시도한다면, 사람들은 DoD/CIA가 이런 종류의 고문실험연구를 주도하고 수행했다는 사실에 대해 그럴 수도 있다며 믿으려 할 것입니다. 허나 사실은 끔찍할만큼 잔혹하기에 사람들은 정부가 설마 그럴리가 하며 그 사실을 불신하게 됩니다.

 

의회는 지난 몇 십년 동안 이 행위를 중단하기 위해 여러번 시도를 했지만 그것을 중단하기에는 의회는 너무나 무력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정부가 통제력을 상실한 지금, 현실에 대처해야 하며, 아직 통제되지 않은 정보 채널등을 통해 진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싸워야 합니다.

 

저는 이 책의 제목을 "The Marix Deciphered" (매트릭스 해독됨)이라고 지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사람들에게 앞으로 일어날 확실하고 아주 정확한 은유인 "매트릭스"에 대해서, 바로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에서 강한 영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영화 속에서 뫼비우스는 "아무도 당신에게 '매트릭스'가 무엇인지 말할 수 없습니다. 당신 스스로가 그것을 보아야 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이 정보 내전에서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수천명에 해당하는 목격자(피해자)들을 믿을 수 있도록, 이러한 기술에 무지한 일반인들이 이 기술을 이해할 수 있게 어떤 특정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방법 뿐입니다.

 

그래야만, 정부는 마침내 지향성 에너지 무기(DEW)를 가지고, 은밀하게 무고한 시민들을 고문하고 죽이는 것을 중단하고, 국민을 무시한 경솔함을 무릎꿇고 사과할 것입니다. 그러면 인류에게 새로운 새벽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새벽은 세계의 사람들을 통합하고, 고통을 없애며, 어쩌면 우리는 죽음 모면할 수도 있겠지요.

 

이것은 바로 우리가 인류 최후로 싸워야 할 전쟁입니다.

하지만 위험부담은 매우 큽니다.

실패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영혼, 생각과 표현의 자유, 우리의 고유성과 개성은 영원히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모든 나라가 이 무기를 지닐 필요성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무기 개발을 위해 자기네 국가의 무고한 많은 국민들을 고문하고 죽여가며 무기를 테스트하면서 인류를 괴롭히는 것입니다.

뇌파 카탈로그 및 뇌파 복제 작업을 통한 수많은 뇌지도 데이터 수집의 희생양으로, 무고한 국민들은 고통스럽게 희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