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컨 : 범죄의 일상화 - 노골적인 범죄 - 무대포적인 범죄로 번지고 있다. 죄가 가득차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마컨 스토커들아,
너희들 대갈통이 어떻게 생겼길래
어떻게 매일같이 쉬지 않고 사람을 괴롭힐 수가 있니?
너희들의 뇌구조가 신비할 따름이다.
마컨 스토커 동향
윗층 : 2인 1조 (남1, 여1)
동 호수는 안올리마
남자놈이 노트북 또는 전파무기로 지랄하고 있고
여자는 스마트폰 들고 내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는 역할
윗층은 소리를 통해서 스토킹이 전해지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지적하는 것이고,
윗층말고 더 많다.
범죄의 일상화
노골적인 범죄
무대포적인 범죄로
마컨은 가고 있는 것 같다.
마지막 때가 가까와졌고,
심판의 날이 임박했다는 뜻이다.
윗층스토커 트윗을 날렸더니
머리에 전파 강도가 쎄졌다.
이런 경우, 열받아서 위에서 직접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고,
아니면 위에서 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
다른 곳에서 찬스를 포착한 것처럼 전파를 쏠 수 있다.
일종의 심리전까지 이용하는 것이 마컨이다.
오랫동안 전파공격을 받았어도
이 상황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왜냐면 전파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 눈에 안 보인다고
하나님은 안보이겠니?
하늘나라는 상급을 쌓는 곳이지 죄를 쌓으면 안되는 것이다.
하나님 무서운 줄 알고 살아라.
지식의 근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마컨 스토커들을 떠올리면
영화 '매트릭스'의 기계충들이 벌떼처럼 습격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런 느낌이 들곤한다.
그리고 영화 '황해'에 나오는 조선족 중국인 조폭들이 생각나기도 한다.
영화 '매트릭스' 기계충(?)들이 끊임없이 습격하여 공격하는 장면,
마컨은 이런 장면을 직접 당하는 느낌을 자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