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년 365일 괴롭히는 범죄

20/12/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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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년 365일 괴롭히는 범죄가 마컨이다

어떻게 이런 범죄가 있을 수 있는지, 사악함이 학을 띨 정도를 넘어서

미쳐 날뛰고 돌아버릴 정도다

매일 끊임없이 그렇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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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컨 가해 조직원이 된다는 것은

사단의 올가미에 자기 목을 매는 것과 같다

하루속히 마컨 가해 조직에서 탈출하라고 강력히 권한다

그래야 진정 사는 길이 있게 된다

 

마컨을 4차산업으로 둔갑시키지 마라

마컨은 그저 마컨일 뿐이다

마컨은 인류 최악의 범죄요 사악함이요 추악한 진실일 뿐이다

악도 종류가 있을 터인데 추악함은 얼마나 비열함이 묻어 있나

짐승 빅브라더가 사용하는 자가 되지 말라

짐승과 더불어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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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순위

바둑에서 급한 곳과 넓은 곳이 있을 때 먼저 두어야 할 곳은 어디일까?

일견 넓은 곳에 눈이 갈 수 있지만 급한 곳이 우선 순위에 해당된다

급한 곳을 건너뛰면 전체판에서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리라

지금 지구 역사에서 가장 급한 곳이 어디일까?

나는 마컨문제라고 생각한다

내가 피해자라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마컨문제를 단도리 안하면 전인류의 영혼이 털리는 일이 분명히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영혼이 털린다는 얘기는 빅브라더 짐승(세계통치자)에게 경배하게 되어

짐승과 더불어 지옥가게 되는 엄중한 상황이 된다는것이다

성경 계시록에 예언되어 있듯이 빅브라더 짐승은 반드시 등장할 것이다

그리고 짐승의 등장은 너무나 가까워졌다

하나님의 타임라인, 마지막 때의 징조중 하나인 전염병 코로나로 싸인을 보내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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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컨을 8년 가까이 당하며 느끼게 된 것은 세상은

성경 예언의 말씀대로 척척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절절히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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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컨은 짐승 빅브라더가 전인류를 노예만들어 경배하게 하고 지옥 데려갈려는

경배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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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컨은 '경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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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세상에 뭐가 중요한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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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때 홍수가 내릴때까지 노아의 8식구외에 다 모르고 있었더라

그당시 인구는 현제 인구와 비슷하다고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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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컨공격 존나리 당했다

일거수일투족 모두가 테클이라고 보면 된다

어떻게 이런 좆같은 짓을 할 수가 있는 것인지

그것도 매일 끊이없이 죄를 연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지

죄 자동화 시스템에 걸려있는 악마의 시다바리들

얼릉 거기서 빠져 나와라

빅브라더 등장하면 그 때는 빠져나오기 더 힘들어진다

나에게 1000억을 줘바라

내가 그 짓거리 하나

지옥가는 지름길이 마컨 가해짓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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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컨 기술 과학자였던 로버트 던컨 박사는 앞으로 인류 최후의 전쟁은

마컨 전쟁이라고 하였다

100번 동의한다

몸이 죽는것과 영혼이 털리는 것은 천지차이다

몸은 죽어도 영혼은 안털려야 한다

그런데 사단은 영혼을 먼저 털고(굴복시키고) 몸을 죽인다

인류가 깰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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