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필사

시편 137편..."우리가 바빌론의 강변 곳곳에 앉아서, 시온을 생각하면서 울었다." (시137:1, 새번역)

trevor12 2022. 8. 14. 06:07

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2.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3.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케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4. 우리가 이방에 있어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꼬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찐대 내 오른손이 그 재주를 잊을찌로다

 

6.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지 아니하거나 내가 너를 나의 제일 즐거워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아니할찐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찌로다

 

7. 여호와여 예루살렘이 해 받던 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을 치소서

   저희 말이 훼파하라 훼파하라 그 기초까지 훼파하라 하였나이다

 

8. 여자 같은 멸망할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네게 갚는 자가 유복하리로다

   멸망할 바빌론 도성아, 네가 우리에게 입힌 해를 그대로 너에게 되갚는 사람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새번역)

 

9. 네 어린 것들을 반석에 메어치는 자는 유복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