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멸망의 갈림길 - 열쇠는
인류 멸망의 갈림길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해서
망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탐욕에 젖어서
탐욕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
이 세상은 장망성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존 번연의 천로역정에서
미련두지 말고 준비해야 되는 것
탐욕이 버려질 것 같지 않다
불에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살려고 하는 모양새나 죽음의 길로 뛰어드는 모습이구나
왜 인간들은 망하는 길을 좋아할까
여러 자식들이 있을 때 부모의 걱정은 바람 잘 날 없다고 했듯이
이 걱정 저 걱정
그 중에 가장 큰 걱정이 솟아 있고
하나님도 이 많은 인류를 바라보면서 걱정거리가 없겠는가
그 중에 가장 큰 걱정거리는 무엇일까...
인간의 영혼문제
인간의 영혼이 사단에게 빼앗기는 문제
이 걱정만큼 큰 걱정이 있겠는가
이런 사랑하는 걱정이 없었으면
예수님을 속죄양으로 보내실 이유가 없었겠지
마컨!!!
인류의 영혼을 대량으로 빼앗는 프로젝트
이 엄청난 사단의 계략이 진행되는데 교회는 입 다물고 있고
이 사단의 계략은 7년 대환난에 들어서면
빅브라더 짐승을 통해서 노골적으로 진행되겠지
인류의 역사가 계속 진행될려면
하나님의 깊은 마음을 들여다보아야 할텐데
도대체 마컨이 남 일로 생각들 하나
세상이 코로나로 혼난에 빠져 있지만
푸는 열쇠는 마컨일세
마컨을 단도리하는 것
이 문제를 간과하면 코로나는 변이된 2 - 3 - 4가 계속 이어지고
대지진 - 전쟁 - 기근의 싸인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남유다가 망할때 이사야, 예레미야의 회개하라는 선포가 있었는데
이사야나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드는 선지자로서
의롭다 한다면
이사야나 예레미야를 봐서라도 망하지 않게 했을텐데
왜 유다는 망할 수 밖에 없었나
그 회개를 유다 백성이 안해서 망했다
이스라엘의 일은 인류의 축소판인지라
지금은 한국이 회개해야 할 때,
아니, 세계가 회개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