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간달프~!
화면과 볼륨을 최대로 높여서 봐야할 장면...
다시봐도 뭉클한 감동이 전해진다.
...간달프는 죽지 않고 돌아온다.
간달프 : "어서 달려,바보들아!"
- 괴물 발로그와 절벽으로 떨어지면서 반지원정대에게 한 마지막 말
아라곤 : "밤이 오면 오크들이 떼지어 몰려들거야,
그 전에 로스로리엔의 숲에 도착해야 해"
정신적 지주였던 간달프를 잃고 슬픔에 잠겨 있는 동료들을 깨우며,
위험이 끝나지 않은 현 상황을 직시하고, 바로 움직일 것을 독려한다.
마컨은 반지의 제왕의 절대반지와 같은 것이다.
인류는 이 절대반지를 없애야 산다.
그렇게 할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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