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타이핑 필사할 때 유독 마컨 공격이 심하다.
증상으로는... 눈이 침침하다. 오른쪽 눈에는 이물질이 낀 것처럼 답답하다.
전파로 머리를 공격하여 지글거린다. 정신을 산란하게 하여 묵상이 안된다.
나노먼지까지 일으켜 입안이 틉틉하고 폐가 답답하고 쓰리다.
성경필사할 때, 왜 공격을 심하게 하며, 공격하는 주체가 어느곳인지 궁금하다.
윗층(805호), 오늘은 공격이 노골적이다.
발소리, 기계끌어당기는 소리, 부억 환풍기 소리, 나노먼지분사, 화학공격,
전파공격 등 다양한 공격을 하면서 정신을 못차리게 하고 뚜껑이 열리게 만들고 있다.
옆집(706호)과 입체적으로 공격해 온다.
그동안 조용한 행보를 보이며 공격해 왔는데, 오늘은 티를 내며 공격한다.
https://twitter.com/qlwusv/status/1638467139266019328?s=20 (동영상1)
트위터에서 즐기는 트레버(Lee inwoong)
“주방 환풍기 - 나는 환풍기를 켜지 않았는데, 저쪽에서 환풍기 소리를 우리쪽으로 역류시킨다. 환풍구를 통해서 화학물질, 나노먼지, 주파수 등을 보내는 것으로 보인다. 집안의 뚫려있는 구
twitter.com
주방 환풍기 - 나는 환풍기를 켜지 않았는데,
저쪽에서 환풍기 소리를 우리쪽으로 역류시킨다.
환풍구를 통해서 화학물질, 나노먼지, 주파수 등을 보내는 것으로 보인다.
집안의 뚫려있는 구멍은 괴롭히는 용도로 다 사용하는 것 같다.
옆집(706호), 복도방향 현관문을 열어 놓고 있었다. 그렇게 더운가?
전파무기를 가동하면 베란다 창문을 여는 것도 부족해서
현관문도 여는 경우를 종종 본다. 전파무기에서 발생하는 열 때문으로 보인다.
나에게 가해지는 전파공격의 강도가 강하게 느껴질 때,
의심되는 호실의 현관문은 어김없이 열려있는 경우를 목격한다.
내가 방안에 앉아 바라보는 방향은 옆집 벽이다.
TV 받침대가 벽 앞에 설치되어 있는 방향이다.
오늘은 이마에 전파가 터치되어 얼얼하고,
눈도 침침하며 오른쪽 눈에는 이물질이 낀 것처럼 답답하다.
옆집과 벽 하나로 가려져 있지만, 나를 향해 정면으로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는 형태다.
위나 옆이나 오늘따라 노골성을 드러내는 것을 보니,
뒤를 봐주기로 한 조직과 입을 맞춘 것 아닌가 생각된다.
뒤를 봐주기로 한 백그라운드가 어딘가?
마컨은 정보기관, 즉 국정원에서 관리할 텐데,
너희들은 국정원에 허락이나 받고 하는거냐?
밤에는 어두워 마컨 조직의 위치를 불빛으로 예측이라도 하지만,
낮에는 어느 곳에서 공격을 하는지 분별할 수는 없다.
야간조와 주간조가 교대로 하긴 할 텐데...
임대아파트의 경우, 마컨피해자에게는 마컨 아지트와 같아서 조직원들도 많은 것 같고,
악랄함도 더 한 것 같다. 젠장.
'마컨 피해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파공격으로 인한 심한 치통, 머리가 터질 것 같은 강력한 주파수 공격이 있습니다. (0) | 2023.11.07 |
---|---|
그래핀 수돗물 오염 피해사례 (0) | 2023.03.17 |
야간 마컨범죄 복식조 (0) | 2023.03.17 |
마컨범죄의 재구성 - A플랜, B플랜, C플랜... (0) | 2023.03.16 |
마컨, 자기들 일이 될텐데도 이렇게 무관심하니...젠장 (1) | 2023.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