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느웨 회개운동
돌아보니 하나님이 요나를 억지루 끌어다가 일 시킨 사건이다
하기싫어 다시스로 도망가는 요나를 풍랑을 만나게 해서 바다에 던져지게 하고
큰 물고기 배속에 3일간 고통속에 깨달음을 얻게 만들고...
글 쓰고 있는 현재 상황
잠시 멈추고 마컨 상황을 말하자면, 왼쪽 뒤통수 귀 언저리에 전파를 계속
흘려 보내면서 윙 윙 소리가 난다
글을 쓰는 것을 방해하는 시추에이션인듯 하다
이 전파가 강해지면서 생각이 멈추는 것 같고 적당한 단어마저 잘 떠오르지 않는다
그리고 쓰기 싫은 상황으로 만들어 간다
밤새 잘 때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렸는데, 귀언저리에서 윙윙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면
일어날 때 현기증이 일어나고 어지럽다
방향감각도 흩어진다
징글징글한 것들
어떻게 밤새 그럴 수 있는지
지금은 이골이 나서 이러는데
초창기 이런 증상이 왔을 때, 느낌은
이러면 어떻게 살아가지, 아마 돌아버릴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
어떤 공포감마저 들었었다
보통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이 아니다
귀에서 밤새도록 윙윙거린다고 생각보라
어떻게 이겨내겠는가
나는 할 수 없이 알루미늄 호일로 모자를 만들어 놓은 캡을 쓰고 잤는데
이 캡이 약간의 방어는 해 주는데, 많이 신통치는 않다
이 걸 쓰면 덥다
더워도 쓰고 잔다
매일 매일이 이렇다
기본적으로 괴롭히는 메뉴가 십여가지 있는데, 거기에 상황에 맞게
괴롭히는 방법을 추가하기도 한다
그래서 괴롭히는 방법이 100여가지 되는 것 같다
요나가 싫다고 하면 다른 사람을 쓰실수도 있을 텐데
하나님은 선택한 사람을 고쳐서라도 쓰시고야 만다
하나님께 붙잡히면 도망갈 생각을 말아야 한다
거룩한 이노꼬리 - 거룩한 붙들림
눈 앞의 두려움때문에 도망가기도 하는데
사실은 하늘상급 많이 주실려고 그랬던 건데
상줄 기회를 주신 것인데
어쨋거나 하나님께 붙들리면 도망갈 생각은 애시당초 안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도망가지 말고 나중에 상이나 어마어마하게 많이 받으셔들
어떤 사명자들을 생각하면 따라오는 고초, 고난을 생각하면
짠한 생각이 머리를 후비고 지나가며 울컥해진다
내 앞가림 하기도 힘든데, 그런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쓴잔
작사:송명희
작곡:김석균
편곡:최성찬
전태식(다윗과요나단)찬양
한 때 비디오샵 하던 시절 2001년도 쯤으로 기억되는데
밤 12시 샵이 끝나고, 차타고 교회에 가서 주차장에 주차하고
차안에서 이 곡만 반복해서 두세시간 듣다 오곤 했었다
그 당시는 이 곡을 송명희 시인이 작사한 줄 몰랐었다
절절함이 흘러가는 주옥같은 가사다
이런 곡을 듣는데 당연히 눈물 콧물범벅이 되었다
차안에 화장지를 두지 않은 것을 후회했었다
그 뒤로 새벽기도 시간에는 항상 화장지를 옆에 둔다
예전에는 기도할 때마다 찬양 틀어놓고 차타고 갈 때 차안에서도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흐르곤 했었는데 지금은 눈물이 잘 나지 않는다
하나님앞에서라면 펑펑 울고 싶은 심정인데
마컨 스토커들이 항상 보고 있다는 생각에 강박감도 작용하고
그리고 가오다시 때문에 눈물을 억지로 참는다
이런 상황도 있지만 마컨 전파가 그런 감정을 없애기도 하는 것 같다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오감들을 지워버리기도 한다
어머니를 생각하면 한없이 슬픔에 잠기고 눈물을 흘려야 하는데
그런 감정들을 거두어 가버리곤 한다
그래서 조지오웰의 소설 '1984'에 나와 있는 것처럼
사랑, 우정, 기쁨, 웃음등을 더 이상 느끼지 못할 것이다
란 말이 소설이 아니라 현실이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
부연 : 인간의 운명과 전체주의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 21세기를 예견한 책,
미래에 대한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 1949년에 출간된 조지 오웰의 소설 '1984'
"자네는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을 두 번 다시 못 느낄 거야
사랑, 우정, 기쁨, 웃음, 호기심, 용기는 물론 충성심 조차 생기지 않을 거야
완전히 텅 빈 사람이 되는 거지
우리는 자네의 속을 그렇게 깨끗이 비운 다음
(고문으로 굴복시켜서) 우리의 것으로 가득 채울거야"
책 내용 중 한 대목인데,
마컨은 이러한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고문으로 굴복시킨다는 표현을 했는데,
칩의 종류에 따라, 고문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유전자를 변형시키는 128개 코드가 장착된 칩이라면
고문 없이 고분고분하게 변형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사실이 더 무서운 상황이 되는 것이죠
인간의 고유성을 다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핸들러의 핸들링으로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빅브라더 짐승의 오더를 받은 핸들러에 의해서...
인류가 깰 때입니다
아니, 교회가 먼저 깨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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