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20년 동안 살았던 집에서 이사했었는데, 이사한 곳에서도 심한 마컨 전파공격을
받았었다.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를 인지하고 2년째 되던 해이다.
초창기라 전파공격의 체감되어 지는 것이 같은 공격이라도 지금보다 강했던 것 같다
지금이 그 때보다 더한 편이지만, 초창기라 체감온도가 강했다는 뜻이다
메일은 2015년 1월18일에 보냈었다
그 때와 지금 다른 점이 있다면, 지금은 일월성신(해와달과별)의 징조와 전염병(코로나)
징조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일월성신의 징조는 2015년, 2017년에 이미 보여주셨고, 전염병(온역)의 사인은 2020년에
시작되어 진행중이다
시대적으로 어떤 절박감이 더한 상황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그 다음 사인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지진 - 전쟁 - 기근의 사인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7년대환난을 맞이해야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진행될 시간들을 엄중하게 생각하고 준비해야 됨을 느껴서이다
세상 탐욕에 빠지지 말고 깨어 준비하는 삶이었으면 합니다
마컨 피해자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알아주신 양향복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이인웅입니다.
이메일주소 펼치기보낸사람트레버 15.01.18 00:46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인웅입니다. 전화 통화해서 감사했습니다. 전화 끊고 생각해보니 제 이야기만 한 것 같아 죄송했습니다. 최근들어 고통중에 느껴지는 것들이 떠올라 목사님의 바쁘신 일정중에라도 염치불구하고 전화 부탁드렸습니다. 마컨(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공격 및 조직스토킹)의 교회 터치적 의미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왜 짐승의 표를 받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목사님들의 설교말씀을 통하여 많은 성도님들은 알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고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는 결과를 낳게 되기 때문이겠죠. 마컨을 심하게 당하게 될 때는 과연 이것을 이겨내고 믿음을 온전히 지킬만한 힘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밑에서는 666적인 시스템이 진행중일 것이고 완성단계에서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선악과의 유혹처럼 너무 편리하고 육신이 살아가는데는 꼭 필수적일 수밖에 없기에 믿음이 있는 성도들마저도 시험을 감당하기 힘들어 질 것 같다는 생각들이 물밀듯이 밀려왔습니다. 정치적인 모든 시스템이 정비되어 그들이 완벽한 감시 통제 시스템으로 완비되었을 때, 노골적이고 무대포적인 것 마저 허용되는 시점이 되었을 때, 그들이 탄압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마음먹고 공격해 오면 과연 당해낼 재간이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름을 준비한 다섯명의 신부들처럼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그 때는 이미 올무에 걸려 믿음과 인내의 힘마저도 힘들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성령충만해 있지 않으면 도저히 감당 못할 상황들이 전개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부족하고 연약한 믿음이지만 그나마 신앙심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주로 예수님의 보혈 찬양이나 성령의 역사하심을 담은 찬양을 듣고 있습니다. 기도가 힘들때 저도 모르게 그렇게 되더군요. 가해자들이 더 문제입니다. 신비한 과학무기 가해행위에 대한 어떤 호기심도 있겠지만, 거의 돈의 유혹으로 매수됐을 것입니다. 경제적 약자들은 사회적 어떤 특권계층의 힘이 개입되어 있다면, 자기들도 무슨 특권계층에 소속되어 있다는 착각이 들수 있겠죠. 그리고 그 소속감에 무슨 훈장이라도 되는 것처럼 착각되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안에서나 밖에서나 전파무기 공격과 조직스토킹을 24시간 당하게 되면, 이들이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듭니다. 이것은 결코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한정된 시간도 아니고 24시간 감시 통제 고문이 사람의 생각으로 떠오르질 않습니다. 그들에게서 마귀본색이 그대로 투영됩니다. 마귀가 그들을 밀까부르듯 흔들고 이용하지 않고는 사람이 결코 할 수 없는 짓들을 합니다. 할수만 있으면 돈으로 매수할 수 있는 사람들은 다 매수라도 할 듯이 흘러가는 형국을 느낍니다. 결국은 편리함으로 잘 포장된 베리칩이든 나노칩이든 그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아니, 무슨 특권층에 들어가는 훈장처럼 자진해서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칩이 우리몸에 심어졌을 때는 그 편리함만 보고 칩을 통하여 결정적으로 하고자 하는 것은 생각지 못할 것 같습니다. 사탄 마귀의 최종목적구인 영혼을 뺏을거라는 것은 생각지도 못할 것입니다. 부자는 부자대로 돈의 탐욕의 노예가 되어 본질은 보지 못하여 받게 될 것이고 가난한자는 가난한자대로 생활의 절박감과 빚의 올무로 저당잡혀 진짜로 제일 중요한 영원한 영혼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 불 보듯 뻔합니다. 칩이 없는 상태에서도 힘이 드는데(이 부분은 저 자신이 칩을 받은 적은 없지만, 저도 모르는사이 타의에 의한 어떤 상황은 모르겠습니다.) 완벽한 칩이 몸에 박혀진다면 전파터치는 파워나 정확도가 강하고 확실하겠죠. 우리나라 곳곳에 잘 설치된 유선 무선통신망과 연동되어서 더더욱 악한 힘이 발휘되겠죠. 그리고 조직스토커망은 결국 나중에는 완장찬 핍박자들이 되겠죠. 그들이 하루 빨리 깨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미리 미리 말씀과 기도로 성령충만함으로 준비하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막상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갑자기 갑자기 환난의 때가 오면 준비하고 있지 않으면 그 핍박을 당하면 믿음 지켜내기가 힘들어 질것 이라는 것을 깊이 느낍니다. 한국교회가 이 상황들을 구체적으로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날이 올 때까지 한국교회가 마지막에 하나님으로 부터 칭찬을 제일 많이 듣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사의 빛나는 영적승리의 역할을 한국교회가 역동적으로 많이 열매를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두서없이 올렸습니다. 목사님의 넓으신 아량으로 보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늘 충만하게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인웅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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