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칩 제작자 칼샌더스 박사의 증언

https://youtu.be/NrLmY3UUpHM 

베리칩 제작자 칼샌더스 박사의 증언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륙이니라 (요한계시록13:16~18)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계13:15)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 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계14:9~11)

 

 

짐승표 칩과 마컨은 바늘과 실처럼 같이 간다

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같이 가듯이

짐승표 칩을 받게 하고 마컨걸면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자동경배하게 될 것이다

78억 전인류를 대상으로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게 할려면 마컨만한 기술이 없다고 본다

짐승표는 매매허가권이라 볼 수 있는데, 화폐기능도 있고 모든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있다고 보면 된다

짐승표칩에 매매의 기능만 있을 거라고 보면 안된다

선악과가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다고 했지만

정녕 죽으리라 하는 결과물이 된다는 것은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이다

짐승표칩은 우리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매매허가권이 되겠지만,

사실 이 문제가 중요한 문제다. 안 먹으면 죽으니까.

인간의 꼭 있어야 하는 먹는 문제(매매를 통한 경제활동)에 짐승표를 연결시켜 놓은 것이다

경배프로젝트는 마컨으로 올무를 맬 것이라고 본다

짐승표를 받는 것도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것이 되고

짐승에게 경배하는 것도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것이 된다

어찌보면 짐승표를 받게 해서 지옥가게 만드는 공식을 만들고

짐승표칩을 통해서 마컨걸어 자동경배하게 해서 확인사살하는 치밀한 사탄의 계략이 느껴진다

계시록 14장에 분명히 하나님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지옥간다고 강력하게 경고하고 계신다

우리의 영혼이 죽고사는 문제는 가장 중요한 문제다

만에 하나, 만가지 중에 하나라도 영혼문제가 걸려 있다면 신중에 신중을 기해도 부족함이 없다

그런데 짐승표가 칩이냐 아니냐의 문제에서, 칩이 짐승표일 확률은 만에 9000도 훨씬 넘을 만큼의

증거들이 넘쳐난다

나는 마컨 피해자로서 이런 말을 하고 싶다

칩이 짐승표가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칩 박고 마컨 한번 당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그것도 최고 레벨의 강력한 주파수로 마컨을 당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덧붙여 칩에는 베리칩말고도 지금은 나노칩이 더 강력하다고 본다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은 베리칩이나 나노칩은 각각의 장단점에 맞는 기능이 있다고 본다

베리칩이든 나노칩이든 몸에 특히 뇌에 칩박고 마컨 당하면 당해낼 재간이 없는 줄만 아시기 바랍니다

머리 아파서 여기까지 쓰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