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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아바나 증후군’이 오스트리아 주재 미국 정보부 직원과 외교관 등에도 발생해, 오스트리아 당국이 미국과 함께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의 아바나 증후군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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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들도 쿠바에서처럼 ‘괴질’
‘(쿠바) 아바나 증후군’이 오스트리아 주재 미국 정보부 직원과 외교관 등에도 발생해, 오스트리아 당국이 미국과 함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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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아바나 증후군'이 오스트리아 주재 미국 정보부 직원과 외교관 등에도 발생해,
오스트리아 당국이 미국과 함께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의 아바나 증후군 공식 명칭은 '비정상적인 건강 사건'(AHI) 또는
'설명되지 않은 건강 사건'(UHI)이다.
오스트리아 외교부는 17일(현지시각) 성명을 내어 "우리는 ('아바나 증후군' 발병을)
심각하게 여긴다. 오스트리아 주재 외교관과 그 가족의 안전은 우리의 최우선순위"라며
"주재국의 역할에 따라 미국 당국과 공동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아바나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과 중앙 정보국(CIA) 직원들 몇몇은 머리 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울리는 등 생소한 압력을 느낀 뒤 두통과 어지럼증, 시각 이상 등 무기력증을 겪었다.
이후 러시아와 중국 등에서 근무하는 미국 정보요원과 외교관도 비슷한 증상을 호소했다.
전자회로와도 같은 뇌는 다른 부위의 조직보다도 특히 전자파에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강한 극초단파에 노출될 경우 마치 전자렌지에 노출된 것과도 같이 손상을 입을 수 있어... (트위터 댓글)
@ 머리 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울림, 생소한 압력, 두통, 어지럼증, 시각 이상, 무기력증...
전파무기 피해자들이 겪고 있는 증상들이고 피해 증상은 더 광범위하고 다양하다.
10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증상들이 있고 이러한 피해의 원인은 "전파"에서 비롯된다.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공격, 즉 마컨 공격으로 인한 피해를 말한 기사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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