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필사(구약)

잠언 7장

trevor12 2021. 10. 16. 04:37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라]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내가 내 집 들창으로, 살창으로 내어다 보다가 

 

어리석은 자 중에, 소년 중에 한 지혜 없는 자를 보았노라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하여 그 집으로 들어가는데

 

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에라

 

그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계집이 그를 맞으니

 

이 계집은 떠들며 완패하며(예의 없이 굴며) 그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여

 

어떤 때에는 거리, 어떤 때에는 광장 모퉁이, 모퉁이에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 자라

 

그 계집이 그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말하되

 

내가 화목제를 드려서 서원한 것을 오늘날 갚았노라

 

이러므로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서 네 얼굴을 찾다가 너를 만났도다

 

내 침상에는 화문요(꽃무늬 요)와 애굽의 문채(무늬) 있는 이불을 폈고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

 

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하자

 

남편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 

 

은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여러 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도살장)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찌어다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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