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가는대로
존나리
브루투스 너마저
배반의 계절은 시작되고
예수님 오실 날이 얼마나 남았다고...
교회가 세상에서 역할을 못하면 예수님이 빨리 오신다
땅끝까지 말씀은 거의 전파되었고
오늘 당장 오셔도 아무 이상없을 정도로 교회는 무감각한듯 하다
예수님이 마지막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셨는데, 나는 많이 공감이 가지 않는
구절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말씀이 절감하듯이 마음에 와 닿는다
예수님, 지금 지구에는 22억의 크리스챤이 있는데, 노아의 8식구만 구원을 받았는데
어떻게 노아의 때와 같을 수 있어요? 라고 반문하고 싶기도 했지만
예수님이 오즉 알아서 그 말씀을 하셨을까? 이해가 간다
'마컨'때문에 그렇게 될 것 같다
마컨 = 마인드컨트롤 = MK울트라 프로젝트
사탄의 인간 영혼 낚는 거대한 그물망
전인류를 대상으로 다 낚을 수 있는 거대한 그물망이 마컨이다
마지막때 사탄의 전인류를 낚는 엄청난 계략이 마컨이다
교회는 너무 조용하기만 하다
너무 조용하니 교회 믿고 예수님이 더디 오실 수 있겠나
사탄의 계략으로 세상이 놀아나고 있는데 더 두고 보실 수 있겠나 말이다
그나마 교회 믿고 지금까지 오시지 않았는데, 이제는 교회마저 사탄의 이 엄청난 계략을
못 깨닫고 있는지, 아니면 알고도 모른척 하는지 사탄의 계략은 척척 진행되고 있을 뿐 아니라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듯 하다
마컨조직원들은 여당쪽이 많을까 야당쪽이 많을까...
좀 궁금하다
어짜피 그림자정부에서 지령이 내려지겠지만...
이 마컨문제를 그냥 방치하면 예수님은 빨리 오실 것이라 생각된다
예수님이 오시면 좋지 뭐 어때서 하겠지만...
예수님 오시는 날이 곧 심판날이기 때문이다
코로나는 이미 마지막 때의 징조 중 하나이다
세상은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이다 라고 전문가들이 얘기하고 있다
인류의 운명은 마컨 이전과 마컨 이후로 나뉠 것이다
이 마컨 때문에 코로나는 이용될 것이다 라는 것이다
왜 마컨 이전과 마컨 이후로 운명이 나뉠까
마컨이후는 인류는 빅브라더의 노예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빅브라더는 짐승(성경 계시록13장)이다
세계통치자가 정확한 표현일까
마컨으로 노예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마컨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 것이라 대의적으로 구분지을 수 있다
코로나는 그 상황을 만드는데 수단으로 사용되고
마컨이 인류에게 어마어마하게 중요한 문제인데, 교회는 왜 이렇게 조용하지
영혼이 왔다갔다 하는 절대절명의 상황을 만드는 이슈인데
세례 요한처럼 강하게 외치고 경고해야 하는 것 아닌가
양들을 어떻게 할려고 하시는가
세상을 호리는 자 또는 그 그룹을 음녀라 표현하고 있는데
음녀의 또 다른 이름 즉 별명은 '비밀'이라고 한다 (계17장)
마컨은 아주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비밀리에 해야 많은 사람을 한번에 다 낚을 수 있기 때문에 비밀로 하겠지
전인류를 그렇게 낚아야 하기 때문에 비밀리에 해야 하는 것
물마시는 것이 독약 마시는 기분이다
씨발놈들 물마저 못마시게 해꼬지 한지가 몇년이 되는지 모르겠다
지금까지 살아있는것도 기적이다
물가지고 장난질 치면 그 벌은 몇십배 더 받는 줄이나 알아라
안해야 되는 것 중에 물가지고 장난질 치는 것은 그 죄가 특별한 것이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이 특별이 물을 생각하시는 것을 생각하면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하는 짓이 물로 해꼬지 하는 것이다
하면 안되는 것으로 그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각오는 하고 물로 장난질 쳐라
반드시 반드시 벌은 내려질 것이다
다만 시간의 차이일 뿐
전파무기도 마컨의 한 종류다
아니 지금은 주류를 이루는 것이 주파수 전파 공격일 것이다
사탄의 경배프로젝트
하나님께만 우리는 경배를 해야 하는데
하나님을 배신하고 사탄에게 경배하게 하는 프로젝트
그래서 지옥데려가는 프로젝트가 사탄의 마지막 때 히든카드인데
마컨으로 자동적으로 사탄에게 경배하게 할 것이다
죽고사는 문제가 분명히 존재하건만 교회는 이렇게 조용하기만 하다
노아의 때처럼, 홍수가 올 때까지 모르고 있었던 것처럼
배반의 계절은 오고 있지만...
배반은 당할 지언정 배반은 하지 말자
진정사는 길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