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 그에게 새벽별을 주리라" (계2:28)
계시록에 아시아의 일곱교회
에-서-버-두-사-빌-라
에 보내는 말씀에서 이기는 자에게 주는 상급이 언급되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새벽별을 주신다는 상급이 있다
새벽별은 우리가 다 알고있는 새벽에 가장 반짝이는 별 샛별이다
머리에 마컨전파로 렉이 걸려 잘 정리가 안되고 기록하기도 싫어진다
사실 새벽별에 대한 묵상은 이미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올려서
다시 기록한다는 것이 의욕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
계시록 22장에 예수님을 광명한 새벽별이라고 묘사되었다
그래서 새벽별을 주리라 하신 것이 예수님이라고 대입시킬수 있는데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냥 별들이라고 생각한다
새하늘과 새땅 = 천국
다시 창조하시는데, 왜 새 땅도 다시 만드실까 생각해보라
천국은 하늘나라인데 천국 하늘나라만 만들면 되는데
왜 새땅도 다시 만드실까
새땅이라면 무엇일까
지구는 어떤 모양인가
별 아닌가
새땅, 그 별들을 다시 만드신다는 것이다
머리에 렉(?)이 걸려 여기까지
이 곳 블로그 앞부분에 게시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