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컨트롤(마컨) 기술, 전파무기

마컨 - 조직원 구성과 집단 갱스터들의 권한부여 방법

trevor12 2023. 1. 10. 16:57

 

'NOW 1분전' 양향복목사 - 제4세대 가해 공격무기(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중에서

[조직원구성]

이러한 자신들의 불법단체와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서 그들은 접촉이 쉬우며 저임금으로 고용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생 간병인을 고용하거나 모자라는 인력은 흥신소에 의뢰하여 인력을 보충한다. 관리직원들은 자신이 맡은 대상자(피해자)들을 자신의 개인성향에 따라 제멋대로 관리할 수 있게 되므로 마음대로 가해적인 행위를 해도 정작 피해자와 그의 가족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 수가 없다. 그래서 관리자는 자신의 대상자를 마음대로 조종하며 가지고 놀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을 노예나 혹은 장난감 취급을 한다. 인간의 인격은 무시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생명조차도 보장받지 못하게 된다. 관리인의 대상자에 대한 관리는 365일 24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대상자의 속말이나 혹은 생각까지 스캔 할 수 있다. 상대방에 대한 위치추적은 물론이고 문자나 통화내역 등 모든 것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문제는 이런 행위가 현장 범죄가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보통신 장비를 통해 간접적인 공격을 하기 때문에 절대 걸리지 않는다는 점이며 배후에 정신병원 관계자와 같은 든든한 공적 사회단체들이 있는 것이 문제이다. 사람에 대한 가장 악랄한 공격이 이루어지고 있어도 법적 규제나 규정을 만들어 처벌할 수가 없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조직원을 구성한 뒤에는 대상자를 찾아 관리하게 되는데, 한 사람을 관리하기 위하여 2인이상의 고정인력이 필요하다. 문제는 대상자를 찾는 것인데,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대상자가 바로 정신병원 환자들이다. 의사, 간호사, 조무사, 간병인까지 이 기술을 이용하여 정당하게 정신분석 용도로 쓰자며 이 기술로 관리에 들어가게 된다. 이때부터 목적이나 취지는 중요하지 않다. 데이터를 분석하다 보면 다른 쪽으로 눈이 돌아가게 되는데 대상자가 인간으로 보이지 않고 장난감으로 보인다. 대상자를 관리하고 공격하다 보면 관리자 자신도 모르게 임무나 목적 취지보다는 개인적 성향이 드러나게 되고 이기적인 인간적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대상자가 말을 안 듣고 관리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따라주지 않을 때의 관리이다. 규정상 할 수 있어도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여러 가지 규정이 있으며, 관리자들 위치에 따라서 할 수 있는 권한도 있다. 때로는 규정 임무를 벗어나 개인성향에 따라 대상자에게 심한 공격을 가할 수 있다. 여기서부터 관리 자체가 안된다. 아르바이트생 관리는 더욱 안될 뿐 아니라 모니터링 하는 직원들부터 관리가 안된다. 결국 해를 입게 되는 것은 관리대상자들(마컨피해자들)이다. 이런 단체의 조직원 중에는 독단적으로 장비를 구매하여 또 다른 단체를 만들어 독립하는 경우도 있다. 해커들이 서버를 해킹하여 개인 신상정보를 모두 알아내기 때문에 대상자들(마컨피해자들)만 고통을 받게 된다.

[집단 갱스터들의 권한부여방법]

1) 1root : 감독관으로 모든 권한을 장악한다.

2) 2root : 서버가 있는 서울 본사에 근무하는 관련직원으로 실시간의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속말과 생각하는 것을 읽어낸다. 이 일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장비가 대상자(Ti) 현장주변에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화장실 가는 것이나 자위행위 하는 것 등의 모든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놓치지 않고 레코딩까지 하며 모니터링 한다.

3) 3root : 대상자(Ti)가 실제로 말하는 것을 듣고 그에 따라 공격하거나 행동을 이행한다. 속으로 말하는 것조차도 실제로 말하는 것처럼 생각하고 임무(?)를 수행한다.

4) 4root : 아르바이트생들이 2root 담당직원의 단순한 명령을 받고 미행이나 대상자(Ti)의 심리를 파악하여 지시가 내려지는 대로 임무를 수행한다. 고유어플이나 카톡메신저를 사용한다. 물론 위급시나 최종공격에 한해서이지만 만일 1root와 2root가 심한 공격을 가할 시에는 4root도 2root가 가질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는다. 3root나 4root들이 실제 행동대장역할을 하며 허위소문이나 기타 악성루머들을 유포한다. 사람들의 접근이 용이한 식당, 슈퍼, 구멍가게, 미용실, 술집 등에 접근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한다.

 

 

"그들은 보통 당신의 이웃을 매수하여 이용합니다.

여러분의 50년지기 친구가 역시 이러한 일에 매수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런 그들의 매수 방법을 여러분은 잘 모르시고,

그리고 누가 매수되었는지도 당신 역시 잘 모르도록 합니다." (라우니 킬데 박사, TV강연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