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컨 피해 사례, 트위터 단상 - 이 세상에 괴롭힘을 당해도 되는 사람은 없다.

오늘의 야간 괴롭힘조(?) 내일은 B조 모래는 C조 3교대? 또는 2교대? 너희는 얼마나 빽발이 좋길래, 들키지도 않고 매일 수 년동안 주구장창 괴롭힐 수 있는 거냐? 공모하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래도 한국은 법치국가인데...

 

건너편 동...오늘따라 옆동은 불이 다 꺼졌길래...야간교대조(?)가 문득 떠올랐고, 괴롭히는 것도 자기들도 힘드니까 교대로 하는 구나...교대까지 하며 당하는 나는... 씁쓸함이 몰아치며...

 

마컨을 인지한지 10여년, 10년동안 3번 이사를 했고 4번째 아파트 공간인데, 이곳이 가장 광범위하고 지독하고 스토커 수도 많은 것 같은데 이곳은 마컨 아지트라도 되는가?

 

이 세상에 괴롭힘을 당해도 되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너희가 사람을 정죄할 자격이나 되니? 범죄자 중에 상 범죄자들이 무고한 사람을 약점만 탈탈 털어서 범죄행위를 당연시하고 범죄자들에게 고무되는 말로 속여서...

 

건너편 동을 찍어 올렸더니, 윗층 스토커놈이 깨어서 범죄의 위치 동선을 바꾸는 듯 하다. 내 머리에 전파를 계속 꽂아야 하는데 갑작스런 상황 변화로 동선만 바꾸는 행동인가? 쥐죽은 듯 조용하던데 갑자기 소음이 포착된다. 오히려 잠을 자야 할 시간인데 괴롭힘 야간근무에 다시 합류한 거냐?

 

윗층 마컨스토커, 재채기를 두어번 하는 소리를 내는데, 자연스럽지 않고 어설푸면서 인위적인 재채기소리다. 어설푼 재채기 소리의 속뜻은, 내가 너를 공격하고 있다. 어쩔래. 나 있는 805호로 찾아와서 전파무기가 어떻고 화학약품이 어떻고, 올라와서 한 번 따져봐. 너를 낚을 준비가 됐으니까. 이런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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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 기술의 경쟁은 가히 전쟁과도 같다. 각 나라, 기업들이 치열하게 경쟁에 가세하고 있다. 마컨 실험이 악마적이지 않으면 경쟁에 뒤쳐지나? 악마적이면 심판의 날이 가깝다는 것은 알고 해라. 그 경쟁에 탐욕에 푹 빠져 있으면, 무슨 경고의 말이 들리겠냐 만은 심판은 그렇게 오는 것이다.

 

이 치열한 경쟁력을 통한 탐욕은 사실, 사탄이 노리는 바인데, 지금의 이 탐욕스런 경쟁력은 사탄마저 걱정하고 있는 형국이 되는구나. 심판날이 가까워져서 유황불못, 지옥을 빨리가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니? 심판날이 가깝다는 얘기는 지옥갈 날이 가깝다는 얘기가 된다. 그래서 걱정하는 것

 

사탄은 악이 창궐하면 심판이 온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완급조절을 하면서 인간들을 가지고 놀고 싶었는데, 탐욕에 깊이 빠진 인간들이 이제는 사탄말도 안 듣는다고 하네. 하나님 말씀도 안 듣는 것인 인간인데, 사탄말인들 듣겠나...지금 그렇게 깊이 빠져 있는 줄만 아시오.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도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1:2)

세상 부귀영화공명을 최상급으로 누려봤던 솔로몬의 고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