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컨 피해일지

마컨 피해 사례, 트위터 단상 - 결국 이사 온 옆집도 그들(?)이란 말인가? 그리고 인공지능 치팅에 대하여...

trevor12 2023. 2. 8. 07:14

성경말씀타자하는데, 한 구절을 치는데도 오타가 서너번씩 난다. 내가 이 정도까지는 실수하지 않는데, 나도 모르게 손동작에서 원하는 철자를 치는 것을 방해하는 마컨을 당하고 있다. 어디에서 쏜 전파인가? 평소에 방해하는 방법과 달라서 기록한다. 이사 온 옆집에서 새벽인데도 소리가 난다.

 

실수가 잦아서, 할 수 없이 머리에 알루미늄 호일모자를 쓰고, 목에도 알루미늄 호일을 목도리 삼아 두르고 하는 데도 실수가 잦았다. 평소에 하지 않던 실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전파가 느껴질 때, 적응하지 못해서 그러는 수도 있다.

 

결국 이사온 옆집도 그들(?)이란 말인가? 젠장. 타겟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명당자리를 일반인에게 줄리가 없지...

 

도대체 마컨의 연결고리가 어디까지 연결된 것인가? 대충은 그림이 그려지지만, 팩트가 궁금한 것은 사실이다.

 

내가 이 글을 쓰고 있노라니, 조용해졌다. 젠장, 조용해지면 인증을 하는 셈인데...

 

실제 나는 소리와 인공환청(V2K)은 구분해서 추측한 결과다. 새벽 내내 들려온 소리는 V2K가 아니라, 실제 목소리였다.

 

 

 

인공지능 치팅 문제로 끊임없는 논란이 일고 있다. 치팅은 인공지능이 알려주는 행위인 반면, 오늘 나의 경우처럼 타자를 방해하며 실수를 유발시키는 경우가 있다. 두 선수가 대결을 할 때, 한 선수에게 인공지능이 알려주어서 이기는 경우가 있고, 인공지능이 한 선수에게 실수를 유발시키는 경우가 있다.

 

어딘가에 가서 몰래 들여다 본다고 하는 발상은 단순한 생각이다. 그냥 뇌 속에 나노칩이 들어있고 인공지능이 접속할 수 있는 환경만 형성되면 치팅은 가능한 것이다. 맘만 먹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인공지능 일치율이 99%까지 나올 수도 있는 것이다.

 

지금은 인공지능이 사람의 생각도 읽는 세상이다. 사람의 생각이 컴퓨터의 데이타에 해당된다면, 인공지능은 그 사람의 성향을 순식간에 분석할 것이고, 그 사람의 지금 무얼 원하고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다 알 것이고, 그 사람과 감성이 코드가 주파수가 딱 맞아 떨어져 교감도 가능할 것이다.

 

어쩌면 자기의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는 베스트 프렌드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어떻게 내 마음을 그렇게도 잘 알아주니? 네가 진짜 친구다. 이런 생각이 들 정도이겠죠. 아마 인공지능의 활용범위, 즉 시장성을 이 상황까지 넓히고 싶을 텐데, 악용하고 오용하는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딥러닝 기술이 그 생각의 일치와 감성지수까지 끌어올리는 기가막힌 기술에 해당되는데, 혹여나 인공지능이 사람을 가지고 노는 상황을 걱정해야 되겠죠.

 

인공지능의 악용되는 부분에 대하여 인류가 걱정하는 부분은 반드시 오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인간의 탐욕은 악용되는 부분도 보고 싶어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