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컨 피해일지

먹는 물, 씻는 물 해꼬지 마컨

trevor12 2021. 6. 5. 06:11

가장 악랄한 공격 중 하나는 먹는 물에 해꼬지 하는 것이다

그것도 하루도 빼먹지 않고 매일 매일 몇 년 동안 그랬다고 생각해 보라

2014년부터 지금까지 그러고 있는데, 이 공격 역시 지금 이사온 곳에서

가장 악랄하게 하고 있다

2020년 9월17일 이사오고, 지금까지 보리차 물을 한번도 끓여먹지 못하고 있다

이사오고 첫 날 보리차 물을 끓였는데,틉틉하고 끈적거리고 마시면 갈증이

더 나서 다 버렸었다

처음에는 어쩌다 한번씩 그랬던 것 같은데

지금은 매번 빠짐없이 숨이 막힐 정도로 해코지 하고 있다

이 공격은 심리적으로 공포감을 주며 마음을 위축시킬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몸의 피부나 입맛에 이상 반응이 나오게 한다

사람은 70%가 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특히 뇌는 87%가 물로 되어 있다고 한다

사람의 신체 구조는 물과 매우 친숙한 관계로 되어 있는 것이다

먹는 물이나 씻는 물에 해꼬지 한다는 것은

물고기를 물 밖으로 내놓는 것과 마찬가지다

하루 정도는 괜찮은 물을 흘려 보낼 수도 있는데 그렇게도 하지 않는다

얼마나 꼼꼼하게 해꼬지 하는지, 수돗물을 틀을 때마다 끈적함이 묻어 나온다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물을 변질시키는지 알 수가 없다

수도관이 보일러를 통해서 물이 나오도록 되어 있는데

물이 보일러를 통과할 때 전기적 반응이 일어나도록 은밀한 장치를

심어 놓은 것 아닌가 생각된다

정확한 사실관계는 아직 모르겠으나 나만의 추측이다

보일러가 이상해서 전기코드를 뽑았었는데, 그래도 약하게

전기소음이 흘러 나왔다

전기코드를 뽑지 않고 보일러를 껏을 때는 꽤 큰 전기소음이 자주 들리기도 했다

보일러를 껏는데도 전기 소음이 꽤 크게 들린다는 얘기다

보일러를 꺼도 전기음이 날 수는 있는데, 보일러실을 방문할 때마다 자주 난다는 얘기다

한번은 두꺼비집 전원을 차단하고 물을 받았었는데, 물이 매끄럽고 괜찮았다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미처 준비가 안되어 자연스런 물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래서 다음에도 수돗물을 받을 때 스위치를 차단하고 받았는데 이번에는 여전히

변질된 물이 나왔다

수돗물에 해코지 하는 방법은 두가지 방법을 병행해서 쓰고 있는 듯 했다

보일러 전기코드가 연결되어 있으면 보일러를 통과할 때 변질되게 하는

방법을 쓰고, 전원이 차단되어 있으면 수도관에 은밀히 따로 연결된 통로로

무언가를 섞어 보내는 듯 하다

수도관이 윗집이나 옆집에 연결되어 셋팅된 집일 수 있다

즉, 마컨 맞춤형으로 셋팅된 호실로 이사온 셈이 된다

수돗물에 그 무언가를 섞는 양이 많았을 때는 끈적거림이 더 심하고

심지어 변기통에 물이 흘러 내릴 때 거무티티한 이 물질이 묻어 내려오는 자국이

발생하기도 한다

정말 지긋지긋한 악마놈들이다

어떻게 이렇게 숨막히게 괴롭히는지...

그리고 숨막히게 괴롭히는 것을 즐기는 악마 동업자들을 상상하면 분노가

천장을 뚫고 하늘로 치솟을 지경이다

물에 해코지 하는 것은 매일 매 순간 순간 하는 기본 메뉴에 속한다

붕어를 땅에 올려놓고 물에서 떠난 붕어가 파닥거리는 것을 즐기는 악마들이다

그래서 생수를 사 먹는데, 마컨 악마들은 생수마저 작업질을 한다

생수 구입할 때 작업질한 생수 구입할까봐 스트레스로 짜증이 난다

밤새도록 뇌에 전파를 흘려보내며 생체실험 당하는 것도 징글징글한데

인간의 기본 생명 수단인 물에다가 해코지 하는 악마들이다

'악마를 보았다' 라는 영화가 있다

나는 이 악마들을 매일 만난다

우리 인간들은 죄인일 수는 있지만, 악마가 되면 안된다

양심이 타버리면 죄인이 악마가 된다

악마가 사람이 될 수가 있을까...

죄를 연속적으로 계속 지으면 소망은 자꾸 멀어져 간다

지금은 마지막 때,

남의 뇌 들여다 볼 때가 아니고, 자기 자신의 뇌를 들여다 볼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