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필사(구약)

시편 130편

trevor12 2021. 10. 3. 05:50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여 내가 깊은 데서(깊은 절망속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찐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용서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두려워하며 높임)케 하심이니이다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변함없는 사랑)과 풍성한 구속(구원)이 있음이라

 

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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