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컨 피해일지

아날로그시대에는 상상도 못했던 괴롭힘이, 디지털시대에는 이루어지고 있다.

trevor12 2023. 2. 12. 10:30

아날로그시대에는 상상도 못했던 괴롭힘이, 디지털시대에는 이루어지고 있다.

하루 24시간 1년 365일 끊임없이 사람을 괴롭힐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마지막 때는 파의 시대라고 했던가... 지금이 마지막 때입니다.

 

그들은 돈도 많고 힘이 강해서,

괴롭히는 주체들과 함께 해야 괴롭힘을 안당할 거라고요?

그럴 수도 있겠죠.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태어났고, 선택은 각자각자의 몫입니다.

앞으로 등장하게 될 빅브라더 짐승과 함께 하는 것은 잠시 잠깐 고통은 피할 수는 있겠지만,

지옥행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조직스토커들의 주야간 괴롭힘조 교대할 때의 대화 :

A : 밤새 촬영하느라고(괴롭히느라고) 수고하셨어요.

B : 피곤하긴 하네요. 자, 수고하세요.

악마들이 대화하는 모습이다.

 

낮 촬영(괴롭힘)은 A동 1호, 2호, 3호인가...

타겟이 사는 본동에도 4호, 5호, 6호가 있고...

차량조는 누가 맡기로 했나?

이런 시나리오가 연상이 되는데, 거의 맞을거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추측은 2013년 12월 모일에 택시운전을 할 때,

조직스토커로 추측되는 남녀 2인1조 두 남녀를 태웠는데, 부부는 아니었고,

휴대폰 대화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8시간 조직스토커짓하고 30만원 번다고 얘기하는 대화를 들었고,

전화하는 상대방에게 '촬영' 잘하라는 은어를 사용했다.

지금은 무슨 말을 사용하는지 잘 모르겠다.

나는 택시운전을 시작했지만...

 

밤낮 전파무기공격, 스토킹 등 무지막지한 괴롭힘으로

한달이 지나서 그만두게 되었다.

택시운전이 사람의 생명을 우선시해야 되기에

잠도 못자게 하는 괴롭힘 속에서는 도저히 계속할 수가 없었다.

손님의 생명을 책임져야 하기에...

 

마컨을 인지하게 된지도 어언 10년이 되었다.

돌아보니, 마컨공격을 받은 것은 인지하기 전,

이미 오래전부터 이었음도 알게 되었다.

 

인지하기 전 마컨 공격은, 연속적이지는 않았고,

하루 중 가끔씩 방해하고 고문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다.

반면에 일이 잘 풀리게 하는 경우도 있었다.

자기들에게 돈을 벌게 해주니 배려 차원에서 그랬던 듯...

예를 들어 밤 12시에 들어오는 경우, 분명 주차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주차 공간이 딱 하나 있는 경우

 

더구나 내가 들어가는 입구에 종종 있었고,

친절했고, 인사 잘하고...

마컨으로 갈등이 생기기 전까지는 그랬던 것 같다.

 

될 수 있으면, 세상이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

이 마컨을 알고도 아는체 하지 말고 침묵하라고 말하고 싶다.

알면 알수록, 말하면 말할수록 더 힘들어지는 것이 마컨이다.

그러나 말하지 않으면 그때는 하나님께서 가만 있지 않으실 것이다.

그 악마군단보다도 하나님의 심판이 더 무서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