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컨 범죄는 다른 범죄도 파생시키는 범죄의 플랫폼이 되었다.

마컨 피해자 Ti인 경우, 주로 사생활의 방해나 전파고문하는 기능으로

인공지능 AI가 작동하는데...

예를 들어 2월1일 부터 어떤 새로운 결심이나 결단을 했다고 치자,

마컨도 그 인공지능이 나의 생각을 읽고, 계획한 일을 깨뜨리기 위해서,

어떤 방해 공작과 고문을 준비하고 실행한다.

 

어제 머리위 드릴작업이 방해 고문작업을 위한 또다른 공작이었던 것이다.

지금까지 받아온 주파수 종류가 다르게 느껴졌었다.

어쩌면 어제 드릴작업 후 장치된 칩이 다른 스토커들에게도

연결해 주는 서버 역할을 하는 듯 하다.

 

이제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계속 생방송하듯이 마컨 조직의 악행을 알리도록 한다.

나에게 가해지는 이 공격은 전 인류에게 적용될 샘플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알리는 행위는 하나님께 나의 억울한 사정을 신원드리는 것이고,

둘째는 모두에게 공개된 곳에서 알려서 저들의 악행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 악행은 앞으로 인류가 빅브라더의 노예가 되는 과정에서 빅브라더에게 저항할 경우,

발생하게 되는 사생활의 방해와 고문으로써 모두에게 적용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사악한 범죄집단을 알고도 은닉해주고 범행을 방조하는 모두가 공범이 된다.

악을 먹구름처럼 짙게 하는 모두는 하나님의 심판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범죄를 인공지능까지 동원하여 자동화로 24시간 돌리고,

이 세상을 죄로 범벅되게 해서 심판의 날을 앞당기는 자들의 최일선에 마컨이 있다.

 

마컨 범죄는 다른 범죄도 파생시키는 범죄의 플랫폼이 되었다.

 

마컨 범죄가 왜, 다른 악의 플랫폼일까?

마컨전파로 폭행을 합니다.

마컨전파로 자살당하게 합니다.

마컨전파로 살인도 합니다.

마컨전파로 고문을 합니다.

마컨전파로 마약중독자를 만듭니다.

더 많지만 여기까지...

지금 나열한 것은 추상적인 상황을 말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마컨전파가 뇌를 터치해서 그런 상황을 만듭니다.

 

 

 

"이는 주의 뜰들에서의 하루가 천 날보다 더 나으며,

악의 장막들에 거하는 것보다 내 하나님 집에서

문지기가 되는 편이 더 나음이니이다."  (시편84:11, 한글킹제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