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3:30분 즈음에 잠에서 깼다.
어제의 특이 사항은 옆집이 비어 있는데, 집안을 점검하는 소리가 들렸다.
예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특별히 글을 올렸을 때 뭔가를 점검한다는 것이다.
옆집은 이사가기 전까지 아주 열심히 나에 대한 마컨을 해왔을 것으로 본다.
2년동안 했으면...
윗층의 동향 : 내가 화장실에 가니 같이 일어나 화장실에서 일을 본다.
04시 쯤 일어난 일이다.
화장실에서 배합한 용액을 점검하는 소리, 내가 부엌에서 잠시 머물다 들어오니,
조용해졌는데, 이미 마컨 작업은 마쳐진 상태로 보인다.
성경타자하는데 오른쪽 눈이 홀로그램이 움직이는 형상으로 보이며,
상이 입체화되어 보이고 눈의 촛점이 잘 맞지 않는다.
수시로 눈을 깜박깜박하며 지울려고 했으나,
잘 지워지지 않고 정신만 산만해진다.
노트북 키보드는 어제 낮에 잠깐 정상적이었다.
부드럽게 타자가 되었었다. 끈적거림도 없었고...
오늘 새벽에 다시 성경말씀 타자하는데 다시 끈적임과 뻑뻑함이 재연된다.
기본적으로 이런 방해가 항상 따라오며,
머리는 전파가 휘젓고 다니고, 눈은 안개낀 듯 흐릿하고,
묵상이 잘 안된다.
2월1일 윗층의 드릴작업 후 나에게 전해지는 증상 :
칩을 벽이나 바닥에 심었을 거라 예측되는데,
칩의 성능이 예전보다 업그레이드 된 칩인 듯 하다.
주로 말씀타자묵상을 방해하기 위한 칩의 기능을 선정한듯 한데,
타자후 말씀이 예전보다 빨리 삭제가 된다.
그래서 반복해서 다시 읽는다.
말씀을 뇌속에서 기억하고 있으며 되새김 하듯 묵상해야 하는데,
빨리 잊혀진다는 뜻이다.
말씀이 가슴에 와서 꽂혀야 하는데 분산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 말씀이 뇌속에서 살아있어 움직여야 하는데 無의 상태가 되버린다.
그 드릴 작업 후 나의 뇌에서 일어나는 증상들이다.
트랜스휴머니즘은 그냥 상상속의 그림이 아니다.
이미 다 준비됐다고 보면 된다.
내 생각이 아닌 컴퓨터 데이타를 뇌속에 입력할 수 있는 것이다.
뇌 속에 내 생각은 필요없고, 타인의 생각을 주입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이런 관점에서 접근하면, 종교와 사상을 바꿀 수 있다는 뜻이다.
'마컨 피해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컨 피해 사례 - 트위터 단상 (1) | 2023.02.05 |
---|---|
마컨 피해 사례 그리고 딥러닝기술 - 트위터 단상 (0) | 2023.02.05 |
마컨 속에 어떤 독약이 들어 있는지 점검도 안하는가? (1) | 2023.02.02 |
마컨 범죄는 다른 범죄도 파생시키는 범죄의 플랫폼이 되었다. (0) | 2023.02.02 |
눈에는 안보인다고 전파무기로 사람을 매일 폭행하는 범죄자들은 범죄자가 아닙니까? 더 악랄한 범죄자들입니다! (1) | 2023.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