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컨 피해일지

마컨 피해사례, 트위터 단상 - 양동작전의 생체실험

trevor12 2023. 2. 14. 03:04

성경말씀타자묵상 :

오른쪽 눈을 건조시켜서 계속 깜박이며 타자했다.

손의 동작이 연체동물처럼 흐느적거리는 현상과

열 손가락이 키보드에 터치되는 느낌이 아니고,

허공을 떠도는 느낌을 받았다.

이 역시 묵상의 집중력이 많이 떨어진다.

 

계속 피해사례 글을 올려서 열받았는지,

며칠 전부터 이빨을 애리고 아프게 하는 공격을 해오고 있다.

사실 이빨 공격은 지독한 공격 중 하나다.

지금까지 이빨이 10개 정도 전파공격으로 떨어져 나갔다.

떨어져 나갈 때 신경을 건들기 때문에 고통스럽다.

치통은 악마적 고문 중 최악이다.

 

이가 너무 애려서 진통제 펜잘이나 타이레놀을 먹기도 했지만,

전파공격에 의한 치통은 약효과가 잘 듣지 않는다.

펜잘 3알을 먹어도 듣지 않았다.

전파공격이 멈춰야 아픔이 진정된다.

전파공격에 의한 치통과 일반적인 치통은

피해자들은 어느정도 구분이 가능하다.

 

 

 

오늘은 상가2층과 옆집 706호에서 양동작전으로 생체실험할 모양이다.

https://twitter.com/qlwusv/status/1625181234824613889?s=20&t=HI4KV4Iq8p8-UKECvWycZQ 

(사진+동영상) : 상가2층과 706호의 양동작전은 지난 번의 의심을 피하기 위한

역용전략일 수 있는데, 심리전에서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는지라...

 

 

https://twitter.com/qlwusv/status/1625182972101132294?s=20&t=HI4KV4Iq8p8-UKECvWycZQ

(사진) : 이곳 불켜진 곳 역시 생체실험 공범일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