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컨 아지트의 특징

마컨 피해를 인지한지 10년째 되는데,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가장 지독한 공격을 받았다.

윤석열정부가 시작된 22년 5월10일 이후,

마컨 공격은 여전히 있었지만, 약해진 편이었다.

그러나 민주당의 이재명이 당대표가 되면서 다시 강해졌다.

도대체 이 상황을 정치공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마컨 아지트의 특징 :

복도에 이상한 냄새가 항상 풍긴다.

마컨하기 위해서 타켓에게 화학약품을 전파로 이동시키기 때문에

복도에 그 냄새가 배어 있다.

30년 된 아파트에서도 나지 않는 냄새가 10년 조금 넘은 아파트에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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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만 보아도

스토커들 차량인가 대충 알게 된다.

오늘은 그런 차량들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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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빨 공격은 안하는데, 머리를 여기 저기서 쏘는지,

소주 네 댓병 마신 것처럼 정신이 혼미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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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브라더에 대한 부연 설명 :

빅브라더는 계시록13장에 등장하는 짐승을 말한다.

그 짐승의 정체는 사탄의 대리자이고,

전 인류를 노예삼아 지옥데려 가는 것이 목표다.

짐승의 하수인이 되어 따르고,

짐승에게 굴복하는 자는 짐승과 더불어 지옥가게 된다.

마컨 스토커 짓은 빅브라더의 하수인되기에 딱 맞아떨어지는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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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자들은 선한 교훈을 통해서도 악을 창조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