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컨 피해일지

마컨 피해사례, 트위터 - 윗층 남자 스토커의 페이크 그리고 악마의 귀환

trevor12 2023. 2. 16. 13:52

윗층 남자 스토커의 페이크(속임수) :

2인1조로 남녀가 한팀이 되어 남자는 핸들러 역할 여자는

스토킹 및 화학물질배합, 상황조작 역할이었던 같은데,

오늘은 여자의 소리가 포착되지 않고 남자만 있는 듯 하다.

내가 화장실에 가서 소변보기 위해서 변기에 앉아 있는데,

물 내리는 소리가 들린다.

 

TI가 화장실에 갈 때는 항상 물내리는 소리 등을 연출한다.

거의 빠짐없이 그랬던 것 같다.

오늘은 인공환청(V2K)이 아니고 직접 변기 물 내리는 작업을 한다.

연속 3번이나 물을 내린다.

화학물질을 배합한 물을 통에서 통으로 옮기는 소리가 아니고,

변기 물내리는 소리였다.

 

핸들러가 스토커 역할을 할려고 하니까 아무래도 디테일이 떨어지는 듯 하다.

여자는 왜 빠졌을까?

지난번 찾아갔을 때, 여자 얼굴에 멍이 들어 있었는데,

어떤 갈등속에 폭행이 일어난 듯 했었다.

나는 사람이 실제로 있는지 확인차 갔었고, 얼굴만 확인하고 왔다.

 

오늘은 윗층과 옆집이 함께 공작을 벌리고 있다. 노골적이지는 않지만, 소음발생을 되도록 삼가하는 분위기이지만, 전파는 눈에 보이지 않기에 내 머리에 꽂이는 강도는 강하게 느껴진다. 조용한 폭행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왼쪽 이마에 전파가 꽂혀서 멍먹한 것이 마취주사를 맞은 기분이다.

 

내가 위와 옆만 전파공격 상황설명을 하고 있지만 밖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전파를 꽂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오늘은 밖을 살펴보지 않았다. 위층의 변기 물내리는 소리가 디테일하지 않고 투박해서 페이크임을 알고 부랴부랴 기록하다 보니 밖의 불빛 상황을 체크를 하지 않았다. (2/16 04:54)

 

왼쪽 이마에 꽂힌 전파, 아니, 주파수라고 해야 맞을 것이다. 어떤 목적구의 주파수인가? 생각을 이어가는데 그 생각을 잡아 끌어내려 이어지지 못하도록 하는 느낌이다. 때론 주파수가 강할 때는 생각을 잡아채는 느낌이다. 이런 경우 글이 잘 쓰여지지 않는다. 알고 있는 단어마저 지워버리기 때문에

 

 

 

성경 계시록 13장에 기록된 '짐승의 우상'은 인공지능일 확률이 매우 높다. 인류가 당면한 문제는 인공지능의 선용이냐, 악용이냐 인데. 악용하는 조직이 이길 것이다. 악용하는 조직은 빅브라더 조직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선을 지향해야 한다. 개인적이든 전체적이든...

 

선을 지향하는 것이 어떤 고고한 뜻을 품고 있는 것을 넘어서서, 살기 위해서 그렇게 해야 한다. 선을 선택하지 않고 악을 선택하는 순간, 지옥이다. 개인적이든, 전체적이든... 살기위해서라도 선을 선택해야 한다.

 

윗층과 옆집은 악의 공조다. 합력하여 악을 이룬다. 세상에 악이 판을 치면 심판이다. 마컨은 악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돌려, 지구를 도배하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 때의 징조 중에, 전염병, 전쟁, 대지진, 기근 등이 우리 주위에서 자주 보이면 하나님의 시그널로 생각해야 한다. 깨어나라는 시그널.

 

바야흐로 세상은 인공지능의 경쟁에 불이 붙었다. 인간에게 탐욕을 넣어 준 사탄마저 인간의 탐욕을 말리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옆집이 이사온 이후로 성경 말씀 타자를 통한 묵상이 잘 안된다. 주파수의 종류가 다르다. 생각이 끊어지고 지워진다. 인터넷을 끊어야 할까 보다. 아날로그로 복귀하는 것이 그나마 최선인가 보다

 

옆집이 이사오기 전의 주파수는 뇌를 쏘더라도 알루미늄 호일 모자를 뒤집어 쓰면 어느 정도 차폐 기능이 됐는데, 호일을 써도 별 효과가 없다. 타자의 단어도 자주 틀리고... 감춰진 기술은 인류의 영혼을 잡아 먹기에 충분하지 않나 생각된다.

 

마컨의 샘플에서 한국의 샘플은 민주진영에, 중국의 샘플은 공산체제에 적용시킬 것으로 보인다. 빅브라더는 양 진영을 다 이용하는데, 한국과 중국의 샘플이 세계의 확장으로 연결될 수 있다.

 

칩은 작은 하드웨어. 마컨은 소프트웨어. 인공지능이 대부분 그 인프라를 맡고 있는데, 마컨은 인류의 뇌를 장악해서 빅브라더의 등장을 도울 것이다. 빅브라더 등장의 일등공신은 인공지능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짐승의 우상을 만들어 주는구나... 인공지능이 탑재된 우상 (계13장)

 

짐승표는 칩. 마컨은 경배. 칩박고 마컨으로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도록 한다. 이런 시나리오입니다.

 

저의 경우 전파를 막아주는 차폐도 하고, 들어온 전파를 빼내주는 디톡스를 하는데도, 저의 뇌속이 빵빵 뚫리는데, 첨단으로 무장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어떻게 감당하실런지... 사람의 뇌속에 있는 생각이란 데이타와 연결된 인공지능... 그 인공지능을 감당하시겠습니까?

 

인공지능이 당신의 뇌속의 생각을 읽고 도와주는 역할이면 편리하고 이롭고 스마트하겠지만,

반대의 경우는...

 

 

 

악마의 귀환... 새벽내내 윗층에 2인1조 중 여자 스토커의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았는데, 발걸음이 여토커다. 사실, 윗층의 여토커가 나에게는 가장 강력한 스트레스 유발자다.

 

윗층 여스토커에 대해서 악마의 귀환이라는 표현을 했는데, 악마라는 말을 좋아하는 듯 하다. 아침 내내 고무된 듯, 팔짝 팔짝 잘 뛰어 다닌다. 악마적 괴롭힘이 돈으로 채워주는 지는 몰라도 마컨 악행으로 인생이 지워지고 지옥문은 가까워진다.

 

경찰에 신고해서 가택수색을 의뢰하고 싶어도 경찰이 한통속일까봐 겁난다. 비리경찰 영화를 많이 보다보니, 그런 생각마저 든다. 범죄의 특성상, 이렇게 매일 꾸준히 범죄행위를 하고도 들키지 않고 한다는 것은, 법치국가에서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노트북 앞에서 나와서 부엌에 갔는데, 환풍기 소리가 곧바로 들린다. 윗층에서 틀어놓은 환풍기 소리가 우리집 환풍구속으로 들려온 것이다. 이 소리는 실제로는 미세한 소리로 들리는데 인공환청(V2K)으로 증폭시켜 소리가 크게 들리게 한다. 나의 움직임마다 스트레스 유발 상황을 빠르게 실행한다.

 

전파공격의 패턴 : 먼저 소리를 낸다. 쿵 쿵, 코고는 소리, 드르륵 등 그리고 전파 공격을 한다. 이런 상황이 1년 내내 반복된다면, 나는 소리만 들어도 긴장하게 된다. 전파를 쏘지 않고도 소리만 가지고도 나는 긴장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소리가 곧 권총의 방아쇠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