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계2:28)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계21:1)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고전13:9,10)
계시록에 등장하는 일곱교회에 대한 칭찬과 책망 그리고 상급
새벽 별을 주신다는 것도 여러 상급 중
하나다.
새벽 별 = 샛별 = MORNING STAR
천문관측대 명칭으로 금성
지구에서 가장 가깝기 때문에 별들 중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다.
또 새벽 별이 무엇을 상징하나?
계시록 22:16에는 예수님을 상징하고,
이사야 몇장인가(?)에서는 계명성
이라고 해서 사탄을 상징하기도 한다.
대입하는 기준에 따라서 해석이
천지차이로 바뀔 수 있다.
따라서 문맥에 맞는 해석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상급으로 주시는 새벽 별,
(계2:28)의 새벽 별은 무얼까?
[18/7/4 오전 10:26]
어제부터 정신과 약을 먹었다.
끊임없는 전파공격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니 찾게 되었다.
어제는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오늘은 몸이 축 늘어지고 거동이
불편하다.
전파공격은 덜한 편인데,
무기력, 멍때림이 있다.
모든 것이 하기 싫고 귀찮아진다.
이러한 인과 관계로 글의 내용이
질서가 없고 들쑥날쑥할 수 있다.
계시록 2장28절에서 언급하고 있는
새벽 별은 예수님도 사탄도 아닌
그냥 별일 것이라 본다.
그렇다고 새벽 별이란 단어를 직역하여
금성이라 생각지는 않는다.
새벽 별은 가장 반짝이는 별이기 때문에 별들을 대표하는 고유명사로
보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광대한 우주!
얼마나 많은 별들이 존재하는가...
https://youtu.be/OWm5Zj3Z01U 우주의 은하 2조개...추정치 보다 10배
머리가 무겁고 뻑뻑하다.
펜잘 한 알 먹었다.
우주의 별의 수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가장 보수적인 별의 수는
1000억 × 1000억 = 100해
(천억개의 은하, 그리고 한 은하에
천억개의 별)
위 동영상대로라면 보수적으로
계산한 수보다 20배 이상이 된다.
너무 천문학적인 수라...
갈수록 발표되는 별의 수는 늘어만
간다.
가장 보수적인 별의 수
1000억 × 1000억 = 100해
100해 ÷ 73억 = 약 1조 3700억
평균, 한 사람당 차지하는 별의 수다.
(지구인구가 73억이라 했을때,
계산한 수다. 지금은 더 늘었지만)
동영상의 계산이라면 20배 이상을
더해야 되겠지.
어마어마한 부동산을 상급으로
받게 되는 것이다.
[18/7/4 오후 7:53]
별들의 크기도 다양하다.
어떤별을 주실지는 하나님만이
아시겠지...
https://youtu.be/BQUMCN0UqfM 별들의 크기 비교
알려진 가장 큰 항성
'캐니스 메이저리스'
시속 900km로 이 별의 표면을 따라
한 바퀴 도는데 1100년이 걸린다고
한다.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저 은하계는 베드로형꺼
저 은하계는 요한이형꺼...
12사도는 상급이 커서 더 많이
받을 것 같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
[18/7/5 오후 1:12]
요즘은 기억력도 안좋아져서
금방 까먹곤 한다.
전파를 매일 머리, 아니 뇌에 쳐 맞고
있으니 안나뻐지면 이상하지.
가끔 머리 조아지는 전파도 좀 쏴 봐라
이 인정머리 없는 것들아...
서울 '남대문'하면 바로 기억이 나야
하는데, 너무 뻔한 고유명사도
헤맬때가 있다.
머 그렇다는 얘기다...
하나님은 새 하늘 뿐만 아니라,
새 땅도 만드신다.
인간들이 그렇게도 좋아하는 부동산도
새로 만드신다는 것.
새 땅은 어떤 모습일까?
새 에덴...
완벽한 파라다이스, 아니 파라다이스란
단어도 구차한 표현인 듯 하다.
현재 별들의 환경...
태양에서 가까우면 너무 뜨겁고,
태양에서 멀어지면 얼음땅이고,
지구와 같은 환경은 아직 없다.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
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리로다" (계22:5)
하나님께서 비춰주시는 빛이야 말로
적외선, 자외선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완벽한 양질의 빛이 되리라...
이 빛의 에너지가 온 우주를 감싼다면
완벽한 최적의 환경 '새 에덴'이
아니겠는가...
이 광대한 우주에 하나님의 에너지가
전체 다 미칠 수 있을까?
이 우주를 창조하신 분도 하나님
폐하시는 분도 하나님...
이 거대한 우주를 거품을 빼고
압축시켜 놓으면, 탁구공보다도
작다고 했던가...열역학 법칙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이 우주를
만들고 폐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
https://youtu.be/ntJ-pQRxQSU 창조와 부활의 원리 - 김명현 교수
완벽하게 재탄생 된 별들...
"...새벽 별을 주리라"
예수님 믿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는 정도가 아니라,
어마어마한 부동산이 생긴다.
그것도 새에덴같이 완벽한 환경의
부동산...
서울 강남의 노른자위 땅인들,
뉴욕의 최고시세의 땅인들
비교가 되겠나...
하나님은 통이 크셔서 하나 주시지는
않을거야. 사실, 하나도 큰데...
평균 잡아서 1조3700억개이니,
많이 일한 사람은 많이,
적게 일한 사람은 적게 받겠지.
이러한 엄청난 상급을 받을려면
자격이 되어야 하겠지...
[18/7/5 오후3:52]
예수님 믿고, 성령의 9가지 열매
맺는 삶이 상급의 기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성령의 9가지 열매 :
사 - 희 - 화 - 오 - 자 - 양 - 충 - 온 - 절
열매 많이 맺고, 상급 마니 마니
받기를...
유감스럽게도 나는 마니 부족하다.
천국문에 입성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함을 얻을 것이다.
각박하고 험난한 세상, 갈수록
믿음 지키기도 어려워 질것이다.
죄 좀 지으면서 산다면 못살 것도
없는데, 죄 짓는 자체가 영혼을
실족시키고, 또한 엄청나게 밑지는
장사가 된다.
1000억개의 별을 받을 상급이
주어지는데, 죄 지을때마다 천억개씩
까먹는다면, 이 얼마나 밑지는 장사
이겠나...
30조개 받을 것, 1조개 받으면
30배 밑지는 장사...
꿈보다 해몽이...
더 자세한 내용은 천국가서
확인하면 된다.
상급은 새벽 별 말고, 더 많은 상급도
있다는 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다.
인간들이 돈과 부동산을 좋아해서
부동산적인 상급을 언급한것.
상급은 천국소망을 더해주는
촉매제다.
사도바울도 상급을 바라보고
달려간다고 하지 않았던가...
이런 어마어마한 상급이 기다리고
있는데, 지옥갈 짓을 한다면 어리석음의
무한제곱을 한것이다.
아~ 또 뭐 있더라?
뭔가 빼 먹은 것이 있는 것 같아서...
아~!
우주의 별의 수 ÷ 지구 인구수
사실, 지구 인구수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아담이래로 역사 끝날때 까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수 라고
해야 맞는데, 현재의 지구 인구수만큼
된다는 가정하에 그렇게 했음.
노아때도 인구 엄청 많았다고 하던데,
구원 받은 수는 노아의 8식구 뿐이라면,
넉넉 잡아서 계산한 것임.
한 생명이 천하(우주)보다 귀하다
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생명(영혼)은 영원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우주라는 물질세계는 없어지고,
다시 창조되고...
인생...
아무리 복잡하게 뒤엉켜 살아도,
결국 두 갈래 길에서 만난다.
천국이냐, 지옥이냐...
선택의 여지가 없다.
당연히 천국 가야 한다!
마컨 가해짓은 지옥가기 딱맞는 짓,
마컨 가해짓 당장 때려치고,
예수님 믿고 꼭 천국 가길 바랍니다!
[18/7/5 오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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