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제스민 혁명, 민주화 바람
리비아 카다피 독재 몰락
이집트 무바라크 몰락
이 바람이 홍해를 건너 중동으로
불었으나 약해졌다.
그 바람이 예맨으로 불려고 했었던
것...
예맨인지 다른 나라인지 기억이 가물
가물하다.
그 민주화 바람이 불어올 즈음
온누리교회 새벽제단에서는
다니엘서와 계시록이 선포되고
있었다.
아울러 한 순례자는 중동 지역을
순례하고 있었다.
아~! 시리아여~!
그 때, 기도가 조금만 집중되었어도
지금의 시리아 사태가 없었을 수도
있었을 텐데...
집중할 수 있었는데, 집중을 분산 시키는 상황이 발생했었어...
하용조 목사님의 소천...
블레싱 무슬림 - 무슬림을 축복하는
특별 기도회를 앞에 놓고,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시고, 하늘나라로 먼저 가셨다.
다니엘서와 무슨 상관?
다니엘서의 배경 무대가 이스라엘이나
유다가 아니라, 바벨론, 메대, 바사
(페르시아)에서 엮어지는 이야기
계시록은 마지막시대의 정지작업이
그 곳이기 때문
@ 늘 하나님의 기적에 둘러싸이고
싶다면 늘 적에게 둘러싸일 각오를
해야 한다. (Greater - 스티븐 퍼틱)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
으니라 하고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
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
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열왕기하 6:16~17]
하나님의 쓰임을 받았던 사람들...
요셉
다니엘
에스더
우상숭배의 심장부에 있었고,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우상숭배의 아지트에 해당되는
곳에서도 하나님은 사람을 선택하시고
들어 쓰신다.
@ 나는 온누리교회 교인이 아니다.
오프라인으로 한번도 직접 방문한 적도 없고,
심지어 근처에도 가본적도 없다.
인터넷으로 방문했을 뿐이다.
2010년 6,7월 즈음 새벽기도를 작정했는데,
오랫만에 혼자 집에서 할려고 하니, 고독하고 외로움이
밀려와 혹시 인터넷으로 새벽기도를 생방송으로 하는 곳이
있는가 검색해 봤는데, 온누리교회만 해주고 있었다.
반갑고, 고마웠다.
그렇게 인터넷으로 CGN방송을 통하여 새벽제단을 쌓았다.
온누리교회를 출석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개인적으로
예배에 함께 했음을 기록한다.
혹여, 온누리에 누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온누리 출석 교인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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