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컨 트위터 단상 1 (수돗물 오염)

수돗물 끈적거림이 더 심하다 싱크대 수돗물, 화장실 샤워기 - 세면대, 베란다 세탁기 연결 수돗물 모두가 끈적거리는 물이 나온다. 악마, 악마 이런 악마들이 없다. 이사 온지 1년1개월 넘었는데, 식용 보리차 물을 한 번도 끓여 먹지 못했다. 아니, 한 번 끓였는데, 다 버렸다.

 

오전 12:54 · 2021년 10월 5일·Twitter Web App

트레버(Lee inwoong) on Twitter

 

 

방바닥이 무슨 석탄가루가 뿌려진 것처럼 발바닥이 시커멓다. 전파로 화학 물질을 방안으로 기류이동 시킨다. 지금까지 마컨 스토커들이 괴롭히는 방법이 100여가지가 넘는 것 같다. 릴레이식으로 돌아가면서 방법을 바꿔가면서 괴롭힌다. 뇌해킹 전파 쏘는 것은 매일 매일이다.

 

오전 1:00 · 2021년 10월 5일·Twitter Web App

트레버(Lee inwoong) on Twitter

 

마컨 악마들이 내 속마음과 마음의 결심등을 알고 항상 방해 공작을 펴기 때문에 차라리 SNS에 오픈시키는 것이 나을 것 같다.

 

마컨에 대해 알리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매일 생방송 하듯이 그 때 그 때, 악마들의 악마짓을 그대로 노출시킬 예정이다.

 

수돗물로 샤워를 한다든지, 머리를 감으면, 끈적거리는 물질이 머리나 몸에 코팅이 된다. 어떤 물질을 수돗물에 섞어 보내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후에 전파 공격을 받으면 머리가 더 뜨겁고 몸이 화끈거린다. 전파 공격하기 적합한 촉매제 역할을 하는 물질을 혼합시킨 듯 하다.

 

우리집으로 들어오는 수도관에서부터 마컨 스토커들의 작업질로 예측된다. 아파트 전 세대에 이런 오염된 물이 공급되지는 않는다.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어떤 루트를 통해서 물을 오염시키는지 미스테리하다. 전파로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하거나, 연결된 관에 직접 투입하던지.

 

마컨 스토커들은 거머리처럼 전파로 나의 몸, 머리에서 발끝까지 찰싹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고, 몸을 바싹 바싹 말리고, 피를 빨아먹고 있다. 끊임없이 스트레스가 쌓여만 간다. 아주 지긋지긋한 악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