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컨 피해일지

마컨 트윗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든다)

trevor12 2021. 10. 22. 07:03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든다' 는 우리의 옛 속담이 있다. 그러나 마컨 스토커들은 밥 먹을 때도 어김없이 방해하고 괴롭힌다. 밤 새 뇌해킹해서 생체실험 했으면 밥은 먹도록 그냥 둬야 하는 것 아닌가... 최소한의 기본 상식적 상도의를 따지더라도 그런 것이다.

 

오전 7:37 · 2021년 10월 5일Twitter Web App

 

트레버(Lee inwoong) on Twitter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든다' 는 우리의 옛 속담이 있다. 그러나 마컨 스토커들은 밥 먹을 때도 어김없이 방해하고 괴롭힌다. 밤 새 뇌해킹해서 생체실험 했으면 밥은 먹도록 그냥 둬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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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컨 조직이란 곳에서 하는 짓이 인류 최악의 악마짓이 기본 베이스를 깔고 있다. 마컨은 악마프로젝트다.

 

전쟁 안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곡히 부탁드린 것 밖에는 없는데... 이것이 잘못인가?

 

마컨 조직에서는 마컨을 아무리 명분을 만들어 포장할 지라도, 마컨은 악마프로젝트다.

 

마컨 조직이 무엇을 계획하고 있길래, 마컨이 이토록 잔인하고 사악한 메뉴얼로 가득 차 있을까... 마컨 전파 피해를 잔혹하게 당하면서 수천번 생각하고 생각해 봤는데, 한 단어로 표현하면 사람을 "굴복" 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다.

 

짐승 빅브라더 세상을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와닿을 뿐이다. 그런데 그 때가 매우 가까워졌다.

 

조지오웰의 소설 '1984'의 주인공 '윈스턴'이 마지막에 굴복된 것처럼... 빅브라더는 이 상황을 만들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이 상황은 전 인류에게 해당 시킬려고 하는 것이다. 성경 계시록, 예언의 말씀에 의하면 종말에, 빅브라더 짐승은 반드시 등장합니다. 때가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