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마컨이란 말을 달고 살까... 24시간 365일 전파 공격을 받고 있다면, 나의 머리속에 무엇이 가득차 있겠나. 머리속에 가득차 있는 것이 밖으로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트위터나 페이스북에는 찬양동영상이나 풍경사진들도 많이 게시되어 있다. 페이스북에는 찬양동영상으로 도배가 되다시피 하다. CCM이 많다. CCM을 본격적으로 듣게 된것은 2001년도로 거슬러 올라간다. CCM을 처음 접한 것은 85년도인가, 86년도인가, 기억이 오락가락하지만, 그 즈음이다. 전용대 목사님(그 당시는 전도사 직분으로 기억된다)의 '주여 이 죄인이' 였다. 전도집회였던 것 같은데, 시 공관에서 직접 생음악으로 들었다. 그때 나는 그 곡이 찬송가인 줄 알았다. 마컨전파로 생각의 브레이크가 걸린다. 머..